불안정한 수입 원료를 국내 폐자원을 활용한 재생원료로 적극 대체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나프타 등 공급망 불안이 가중되면서 버려지는 폐기물에 대한 순환자원 활용도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순환경제 선도기업 및 산업단지로 선정된 16곳의 기업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LG전자㈜, 경남테크노파크, ㈜LX판토스, ㈜칠서리사이클링센터, ㈜오운알투텍, PKC㈜, 아데카코리아㈜ / (식품
지자체 담당자를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정책 지원이 전개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1월까지 한강·진위천 수계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일대일 방문컨설팅을 실시한다.기술지원 대상은 인사이동 등으로 인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지자체 총량 및 개발 관련 부서 담당자다. 한강환경청 기술지원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으로 진행한다.컨설팅은 지역개발사업 오염부하량 산정 및 이행평가 보고서 작성 방법 등에 중점을 두고 기술지원을 한다.아울러 사전에 담당자에게 비
오는 2035년이 되면 기후위기로 인해 충북의 물 부족량이 6034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대청호의 하루 평균 생활·공업용수 공급량이 300만톤임을 감안하면 20일치의 상수도 공급량이 부족하게 되는 셈이다.이중 청주시의 예상 물 부족량은 5507만㎥로 충북 전체 부족량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충북도는 이처럼 기후 위기로 인한 심화하는 물 부족과 홍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충북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
제주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와 제주지역 경제단체들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상임위원회 개편 논의와 관련해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농수축위원회와 경제위원회로 분리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농업·수산업·축산업 등 1차 산업과 상공업, 산업 등 미래 산업 전반을 함께 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소상공인·자영업 관련 현안이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인건비 상승,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영난 속에서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일상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15일 개최했다.이 교육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일상돌봄 종사자 80명이 참석했으며, 세종시청과 시보건소 강사진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세종시 추진 체계 및 사례, 대상자별 맞춤 영양 관리 인해 등에 대해 교육했고, 오는 25일에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12일과 13일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지역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돗자리영화제’를 개최했다.돗자리영화제는 과거 코로나로 인해 문화생활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어려웠던 시기 “마을 놀이터에서 영화라도 함께 보고 싶다”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 연계와 명필름의 영화상영 지원을 통해 양일간 ‘하이파이브’, ‘길 위의 뭉치’ 영화를 상영하였다.특히 이번 축제는 도남초·이도초·
7월 14일 금융위원회는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5월 6일 제20회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수립되었다.지난 10여년 간 경제적 문제가 원인인 자살자 수와 비중은 증가추세로, 특히 사회안전망, 채무자 구제·지원제도가 이미 마련되어 있음에도 국민이 이를 알지 못하거나 정부가 위기를 포착하지 못해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지난 국무회의에서(6월
충북 충주시가 도심지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체계를 개선하는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지난 2일 최종 준공했다.지난 2022년 12월17일 착공한 이번 사업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시 도심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지인 연수동, 칠금·금릉동, 교현안림동 일원은 과거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통수능력 부족으로 인해 침수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지역이다.이번 준공으로 해당 지역은 시간당 80㎜의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는 방재성능목표를 달성하게 됐
청주시립합창단은 교가를 새롭게 제작하는 ‘교가드림’ 사업을 추진해 올해 지역 10개 학교 교가 제작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과거 녹음된 교가의 낮은 음질과 불분명한 가사 전달로 인해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는 데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합창단은 전문적인 합창 녹음 기술을 통해 선명한 교가 음원을 제작해 각 학교에 제공했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시립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된 녹음에는 해당 학교 재학생들도 참여했다. 참여 학교는 △각리초등학교 △문의초등학교 △봉명중학교 △사직초
서귀포시는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해 갈수록 심화되는 농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현지 면접을 조만간 실시하고 280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서귀포시는 계절근로사업 운영 농협을 지난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서귀포시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주체 6개농협은 베트남 닌빈성의 협조를 받아 현지 면접을 진행해 신체 건강하고 농업 분야에 경험이 있는 280명(제주위미농협 60명·대정농협 50명·서귀포농협 50명·효돈농협 50명·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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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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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화이트 감성 갖춘 4K 게이밍 PC ‘몬스타PC 어드바이저’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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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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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6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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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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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인천항만공사 통합 절대 반대... 정부에 재검토 촉구
정부가 부산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여수광양항만공사의 통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14일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재검토를 촉구했다.정 의원은 "지역 특성을 살리기 위해 설립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지역 항만의 경쟁력과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항만공사 통합 추진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인천 연수을이 지역구인 정 의원은 특히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정부가 이미 인천항에 대한 재정투자를 크게 축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항만공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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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 독립유공자 후손 장수사진 촬영
1시간전
한전산업개발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장수사진을 선물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산업개발은 14일 독립유공자 후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행복한 사진관' 행사를 개최했다.'행복한 사진관'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장수사진을 촬영해 선물하는 한전산업개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 역사적 가치를 이어온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전산업개발은 그동안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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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중기특화 2기 연속…IB 흑전 발판 모험자본 확대
한화투자증권이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2기 연속 선정됐다. 지난 2년간 적자에 머물렀던 IB부문이 작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직후 재지정을 받았다.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할 전망이다.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는 중소·벤처기업의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관련 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기 위해 2016년 4월 도입됐다. 지정사에는 증권금융 대출 우대, 산업은행·기업은행 펀드 출자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한화투자증권을 포함한 BNK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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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 빠른 성장세 '신계약·원수보험료' 급증…'펫심잡기' 총력전
국내 펫보험 가입 건수가 작년 처음으로 25만 건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5년 간 가입 건수가 5배 증가하며 원수보험료와 신계약이 크게 늘어 보험사들의 '틈새시장'으로 여겨졌던 펫보험이 보험업계의 새로운 격전지가 됐다.보험사들은 실종 반려동물 찾기 서비스, 반려동물 전문 매장과 동물전문병원과의 제휴, 유기동물 입양 지원 등의 방식으로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서며 ‘펫심잡기’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다만 건강보험 제도와는 달리 진료수가가 표준화 돼 있지 않고 비급여 진료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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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초복 맞아 취약계층에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실천
현대제철 충남 당진제철소가 초복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과일과 보양식을 나누는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현대재철 당진제철소는 14일 당진 소재 사회복지시설 37곳에 수박 1564kg과 참외 52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진시 노인복지관 식당에는 능이버섯 장각탕과 수박 등 보양식 550인분을 준비해 배식 봉사도 진행했다.전달식과 배식 봉사에는 강연채 현대제철 생산본부장과 임직원, 당진제철소 임직원 배우자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