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정비와 활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관내 빈집 64개소를 선정해 빈집 정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3월 31일 밝혔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주거용 건축물의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안전한 사업 진행을 위해 석면 조사와 실시설계가 추진 중이며, 이르면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인 철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7월까지 해체 신고 등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