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추사고택 체험관에서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 서예·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추사체 써보기 △난초·세한도 그리기 △탁본 체험 △세한도·난초 색칠하기 △고택 컬러링 키트 체험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추사체 써보기’ 체험은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직접 붓을 잡고 추사체를 써보는 과정을 통해 추사의 예술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가족
 충남 예산군은 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광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26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예산황새공원, 내포보부상촌 등 주요 관광자원과 착한농촌체험세상,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 관광지와 숙박시설별로 개별 누리집이 운영되면서 관광정보가 분산돼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에 기존 문화관광 누리집을 전면 개편
 충남 예산군 추사고택에 봄을 알리는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개화가 절정에 이르면 수선화를 비롯해 홍매화, 목련, 백송이 어우러진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선화는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과 깊은 관련이 있는 꽃으로, 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상징적인 존재로 알려져 있다.  추사 선생은 젊은 시절 중국 연경에서 처음 수선화를 접한 이후 이를 주제로 여러 편의 시를 남기는 등 남다른 관심을 보였으며, 제주 유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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