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첫 유세 일정으로 충북혁신도시를 선택했다.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통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진천군수 후보로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적극 뒷받침하고, 대통령, 임호선 국회의원, 신용한 도지사 후보로 이어지는 정책과 예산 고속도로를 진천으로 끌어오겠다”며 “반드시 승리해 ‘격이 다른 진천’으로 제대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혁신도시의 교육, 의료, 문화, 쇼핑 등 취약한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특히 두촌리 중심상가 일대의 극심한
충북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부터 선거 다음날인 다음달 4일 개표 종료 시까지 충북경찰청과 도내 12개 경찰서에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24시간 운영하는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후보자의 거리 유세 등에 대한 안전활동 △투표함 호송 △투·개표소 경비 활동 등을 총괄한다. 특히 투표 당일인 다음달 3일에는 오전 6시부터 모든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할 예정이다. 신효섭 청장은 “경찰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면서 후보자에 대한 신변보호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대해 "국민의 신뢰를 잃어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분이 돌아다닌다고 그게 국민들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나"라고 27일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 25일 충남 공주산성시장 등에서 김태흠 후보와 함께 유세했다.그는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유가 뭔가. '국민의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들은 승기를 굳히거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세 결집에 나섰다.이들은 중도층과 무당층을 끌어안고 이탈표를 막기 위해 가용 조직력을 총동원하는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5일 오전 한 시간 간격으로 구좌읍 하도리 해녀 만남, 구좌지역 학부모 간담회, 세화민속오일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오후에는 함덕 골목형상점가 방문에 이어 오후 6시 옛 세무서사거리에서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위 후보는 ‘위대한 제주의 시작’이라는 구호가 붙은 유세차량
부처님오신날인 24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도내 사찰에서 불심 잡기에 나섰다.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제주 관음사에서 후보들은 불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불교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불교계의 주요 현안에 대한 공약도 쏟아졌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불교계의 제주4·3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과 함께 추념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제주4·3 불교 추념관 건립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불심을 자극했다.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21일 오전 7시 20분 해들교차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캠프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해 안 후보의 본격적인 출발을 응원했고, 선거운동원들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안 후보는 출정식에서 슬로건인 ‘교육이 세종을 살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세종교육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대표 공약으로 △학생교육수당 월 10만원, 연간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낮 제주대학교 정문 앞에서 첫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 운동을 시작했다.송 후보는 이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연설에서 “교육감은 정치인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며 “교실과 학교 현장을 아는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36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을 만나며 학교 문제를 몸으로 겪어왔다”며 “정치적 계산보다 교육적 양심을 지켜왔고, 현장에서 검증된 후보”
지방선거의 주인인 유권자가 이번 선거에서는 대우를 받지 못했다. 공천 과정부터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거대 정당의 대결과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정책보다 문자·전화 공해와 비방, 피로감만 떠안았다는 목소리가 적잖다.선거 기간 내내 충북 시민들은 하루에도 수십차례 오는 여론조사 전화와 홍보 문자에 불편을 호소했다.청주 흥덕구 시민 박모씨는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하루 6~7차례 걸려오는 여론조사 전화에 대해 “유세 전화도 적당히 해야 하는데 시민들의 의사는 전혀 중요하지도 않은 것 같다”며 “전화를 받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총력 유세에 나서며 지지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2일 오후 7시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 앞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내일 한 표가 일도2동의 4년을 결정한다”며 본투표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그는 “약속은 구호가 아니라 예산과 사업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지난 8년 동안 단 한 번도 부끄럽지 않은 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했다.그간 주요 성과로 △일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 선정 △신산 도채비 빛 축제 7회 개최 및 27억 원 예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1일 폭발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제주도내 선거 후보자들이 잇따라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측은 이날 저녁 제주시 노형동 우편집중국 사거리에서 예정했던 총력 유세를 전면 취소했다.위 후보측은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측의 경우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시청 일대에서 예정한 총력유세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다만 음향 및 율동 없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출신 한상호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제주 출신 한상호 HD한국조선해양 책임엔지니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 책임엔지니어는 선박 공기윤활 시스템과 액화석유가스 화물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돼 오는 23일 시상식에 상을 받는다.그는 서귀포시 천지동 출신으로 광양초, 아라중, 대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21년에는 친환경 LPG 연료공급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대한조선학회의 ‘우암설계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동문재래시장 '백년시장' 선정...30억원 지원
제주시 제주동문재래시장이 ‘2026년 백년시장’에 선정됐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 역사를 보유한 전통시장에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동문재래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백년시장로 최종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1954년 개장한 동문재래시장은 72년이 넘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72년 역사 제주 동문재래시장, 전국 첫 '백년시장'선정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제주시는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귤 모양 친환경 세정제 디자인 호평…서귀포산과고 오정규 학생 수상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