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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지역 봉사단체인 디딤돌 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관내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20개를 남구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디딤돌 봉사단은 2018년부터 매월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 식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디봉이네 반찬행복심Key’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반찬 등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권경옥 디딤돌 봉사단 회장은 “추석을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그룹사 임직원 2천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추석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희망을 나누는 추석맞이 상생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함께 돕는 상생 봉사활동이다.임직원들은 총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생활용품·위생용품·문구류 등 아동과 어르신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다.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시장 내 다양
부산 남구는 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9월 14일 용당세관 어울마당에서 용당동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어르신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동명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김서인 교수와 학생 28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춰 정성스럽게 머리를 손질했다. 이·미용을 기다리는 동안 참여할 수 있도록 손 마사지와 양말목 공예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행사가 끝나갈 무렵에는 보행 보조기를 이용해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에게 학생 봉사자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원하는 스타일로 머리를 손질해 드
진정한봉사회는 15일 울산 남구 삼호동 진정화로구이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60여 명에게 국수를 제공하는 ‘사랑나눔 국수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회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육수를 끓이고 고명을 준비하는 등 정성을 쏟았으며, 국수 한 그릇씩 정성껏 담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명절 인심을 전하는 자리가 됐다.진정한봉사회는 그동안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국수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황순옥 진정한봉사회 회장은 “환절기에
남부발전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지역 밀착형 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한국남부발전은 31일 취약계층 어르신 30가정을 대상으로 밀키트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
추석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4일 배달 조끼를 입고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며 제주가치돌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위 지사는 이날 제주시 노형동의 제주가치돌봄 식사지원 이용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폈다.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렵고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다며, 도시락과 함께 말벗이 돼줄 돌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위 지사는 명절에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묻고는 “많은 분이 응원하고 있으니 기운내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달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 익명의 후원자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로 신선한 계란을 전달하며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왔다.센터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후원물품 수량이 부족해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어르신들이 끼니 거르지 않고 든든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익명의 후원자가 전해온 100만 원 상당의 지원 덕분에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 전 세대에 추석 꾸러미를 차질 없이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이규일 센터장은 "물품이 부족해 걱정이 깊던 차에 이름을 밝히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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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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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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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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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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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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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 탐스럽게 익어가는 과일들 (포토)
가을이 제자리를 잡았습니다. 예쁜 파란 하늘이 열리고 산들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가을 과일들도 덩달아 노란색으로 갈아입기 시작합니다. 탐스럽게 익어가는 과일들을 바라보니 마음도 덩달아 풍요로워집니다.극조생 감귤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모과도 향을 내며 누런빛을 보입니다. 주렁주렁 달린 제주 토종 풋감도 가을색을 띠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과일들이 가을 햇살을 받으면서 서서히 탐스럽게 익어갑니다.최근 동네 산책을 하다가 곱게 물들어가는 과일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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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년 칼럼] 홍지선 국토장관의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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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호칭에 ~님‘ 자를 붙이지 말고 의전도 가능한 한 최소화해 주십시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제1호 지침이다.즉 말 보다는 행동, 탁상 보다는 현장 중심의 행정력으로 승부 걸겠다는 당찬 의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50대 장관이지만 실제로는 동안의 얼굴로 더욱 젊은 장관으로 통하는 홍 장관의 이러한 언행에 국토교통부 내부 공무원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 분위기다.장관이라는 자리가 주는 품격은 물론 정부 국무위원으로서의 위상 및 국토교통 부처의 수장으로서 갖는 무게는 상당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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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야구장에 욱일기 반입 금지 안내판…하루 만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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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장 입구에 욱일기 반입을 금지한다는 안내판이 설치됐다가 하루 만에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 제보를 받아 관련 사진을 확인했다며, 일본 누리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안내판 사진을 공유하고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대만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내판은 지난 26일 대만과 일본의 야구 경기가 열린 경기장 입구에 설치됐다. 안내판에는 일본의 욱일기와 대만의 청천백일기 그림, 해당 깃발을 경기장 안으로 반입할 수 없다는 문구가 담겼다. 안내판은 다음 날 철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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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韓 생성형 AI 사용자 비중 40.6% ··· 세계 12위”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생성형 AI 활용 현황과 지역별 격차, 오픈 웨이트 모델 확산 추이를 분석한 ‘AI 확산 보고서: 2026년 2분기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이번 보고서는 집계·비식별화된 마이크로소프트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15~64세 생산연령인구 가운데 생성형 AI 제품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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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국토교통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수원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12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