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선 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경찰·소방관 출신 학교안전보안관이 시범 배치된다.충북도교육청은 15일 교육감실에서 충북도재향경우회, 충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학교 내 폭력 발생, 외부 침입, 돌발 위기 상황 등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고위험 상황에서의 안전관리 지원을 비롯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등 학교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충남 보령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 물가, 도로교통, 보건, 환경,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1개 중점 대책으로 구성됐다.시는 우선 시민 안전에 역점을 두고 교통시설, 전통시장, 선착장, 공영주차장, 납골당 등 26여 개소의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12개 세부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홍천소방서는 6일, 홍천강 일대에서 구조대원 및 모곡 수난 의용소방대원포함 25명의 직원과 함께 동계·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해빙기를 앞두고 얼음 깨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장비 사용을 숙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구조대원들은 익수자의 의식 여부에 따른 구조 방법과 각종 수난 구조 장비를 활용한 구조 기법을 직접 실습했다. 이를 통해 저수온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돌발 상황 시 신속한 대응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동절기 전력 수요 증가와 한파에 따른 돌발 정전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정전 대비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매뉴얼 숙지를 넘어 실제 정전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이용객 혼란을 최소화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기·기계·소방 분야의 복수 자격을 보유한 체육시설팀장이 사내 강사로 참여해 시설별 전력 구조와 운영 특성을 반영한 실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기장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연초부터 병해충 방제 및 농업현장 기술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기장군은 16일 '2026년 병해충 방제 및 현장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밀착형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온, 가뭄,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기상 이변이 작물의 생리장애와 돌발 병해충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올
춘천시가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차단부터 과원 현대화, 생력화 장비 보급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병해충은 막고, 일손은 덜어 과수 농가가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시는 올 한 해 동안 △검역·돌발 병해충 선제 방제 △신규·기존 과원 생산 기반 조성 △농촌 고령화 대응 생력화 장비 지원 등 3대 핵심을 중심으로 과수 분야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100만원이 투입된다.우선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병해충 대응에는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
춘천시가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차단부터 과원 현대화, 생력화 장비 보급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병해충은 막고, 일손은 덜어 과수 농가가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시는 올 한 해 동안 △검역·돌발 병해충 선제 방제 △신규·기존 과원 생산 기반 조성 △농촌 고령화 대응 생력화 장비 지원 등 3대 핵심을 중심으로 과수 분야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100만원이 투입된다.우선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병해충 대응에는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과수화상병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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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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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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