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이주·북한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교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는 학교 현장에서 이주·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 기초학력 보충 지도, 정서적 안정을 위한 상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수 증가와 교육적 수요 확대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학생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15일 겨울방학중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의 열기를 격려하고 기초학력 지원 현황을 살피기 위해 충주중앙탑초등학교를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충주지역 14개 초등학교에서 일제히 운영중인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의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충북 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력다짐’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충주중앙탑초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5~6학년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총 7개의 ‘실력도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집중 지도를 실
안광식 세종교육희망연구소 대표가 3일 오전 9시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월 치러질 세종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들어갔다.안 예비후보는 중·고등학교 교사와 교육청 근무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교육 현장과 행정을 모두 이해하는 교육·행정가 출신 후보로, 향후 교육 현장과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행보를 통해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고, 세종교육의 방향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그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현재 세종교육이 기초학력 저하, 학생 정서 지원 공백, 교사 피로
울산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하향 조정하고, 최종 학급편성 계획을 확정해 안내했다고 28일 밝혔다. 계획에 따라 학급당 학생 수는 1학년 20명, 2학년 24명, 3~6학년은 26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2025학년도 2~6학년 기준이었던 27명에서 단계적으로 축소된 수치다. 특히 저학년은 학교 적응과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인원수를 낮게 유지한다. 3~6학년 또한 향후 교원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2028년 25명, 2030년에는 24명까지 점진적으로 낮춰갈 방침이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모든 아이의 성장, 삶과 미래를 잇는 교육,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를 핵심 가치로 삼아 올해 울산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천 교육감은 26일 열린 제261회 울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천 교육감은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역량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복지 등 4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학교 안팎에서 전문적인 지원이 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월 6일,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중등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사업 성과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에서 달라지는 주요 사항과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급과 지역 여건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설명회에서는 기초학력 보장과의 연계 강화를 핵심 내용으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6일에 세종시교육청연수원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기초학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새학기 시작 전 학교 내 기초학력 지원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2026학년도 정책방향과 주요사업을 공유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기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초‧중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안내 ▲학교 밖 전문 지원사업 안내 ▲정다움 기초학력 지원체계 강화 방안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향상도 검사‧보정자료 안내 등이다.특히
   충남교육청은 3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교를 대상으로 생각나눔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부터 학교로 확산되어 운영하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학교 1~3학년을 중심으로 한글 미해득 및 기초수리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 지도와 협력수업을 전담하게 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37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 정원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며, 기존에
충북도교육청은 21일 청주 메리다 컨벤션에서 2026년 기초학력 진단도구 개발위원 1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충북형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도구 문항 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문항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 교원 연수를 통해 문항 개발의 이론과 실제, 진단 문항의 타당도와 신뢰도 제고 방안 등을 공유했다.이번 워크숍은 △기초학력 문항 개발의 이해와 실제 강의 △기초학
경북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도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보장 지도의 길잡이가 될 기초학력 전담 교사 83명을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저학년 시기부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실 안에서의 적극적인 개입과 체계적인 지도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2021년부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정규 교사 중심의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를 운용해 왔다. 올해는 기존 57명에서 26명을 증원해 총 83명의 정규 교사를 배치하며, 전국 최대 규모로 제도를 운용하게 된다.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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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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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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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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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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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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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저가 매수 기회인가…”2023년 이후 가장 저평가”
비트코인이 3년 만에 가장 저평가된 수준에 도달했다고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 대비 실현 가치 비율이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끝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MVRV 비율은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와 공급이 마지막으로 이동한 가격을 비교하는 지표로, 1 이하일 때는 현재 가격이 저평가됐음을 의미한다. 지난주 비트코인이 6만달러 이하로 떨어지면서 MVRV는 1.13까지 하락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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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울산역 귀성 인사 등 설 민심 잡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14일 동구지역위원회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위원회별로 피켓인사를 진행하고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민심 잡기에 나선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KTX울산역을 찾아 설맞이 귀성 인사를 했다.김태선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상설위원장, 지방의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병오년 새해’ ‘울산 대도약의 시작’ 등이 적힌 어깨띠를 매고 울산역을 오가는 귀성객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은 “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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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 설 맞아 춘천동부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강원지방병무청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춘천동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축·수산물과 명절 선물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특히 직원들은 상인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방경종 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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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추구할 뿐, 집 팔라고 강요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드라이브에 대해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분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을 향해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한 발언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자가 주거용 주택소유자는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 청년과 서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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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동울산·울산전력지사,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 명절 후원물품 나눔
한국전력공사 동울산지사와 울산전력지사는 지난 13일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 설맞이 북구 청소년 성장지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응원으로 마련된 후원의 장을 계기로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물품을 전하게 됐다. 성장지원물품은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지역 청소년들에게 나눠질 예정이다.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 청소년이 꿈과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아낌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