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와 도심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군은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군위군은 의흥면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 먹거리를 안내하기 위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식당 정보를 담은 지주식 안내판을 정비·재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안내판은 삼국유사테마파크 입구에 세워진 지주식 입간판 형태로,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내 식당들의 대표 메뉴와 전화번호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특히 안내판 디자인을 메뉴판 책자 형태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실제 식당 메뉴를 살펴보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군위
군위군이 위생업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먹거리 안전과 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가품질검사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검사로, 업소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른다. 군위군은 검사 항목별로 5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의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업소의 부담을 덜고 자
군위군은 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17개 관련 부서장,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적용될 중장기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심화되는 농촌 난
군위군은 최근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해 소비자 모니터단 팸투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 견학은 △소비자모니터단 활동내역 및 지역먹거리 활성화 강의 △생산농가 방문체험 △로컬푸드 직매장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군위군 로컬푸드 매장에 대해 소비자 모니터단들의 9개소에 대한 2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이후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정천섭 단장의 강의를 통해 먹거리 현황과 군위군 로컬푸드의 필요성 및 농업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로컬푸드 생산자 농가를 방문해 미니오이와
군위문화관광재단과 군위군새마을회는 최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대강당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주요 문화관광 사업 및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업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전문 분야 정책 자문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 조성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주요 실무과제로 삼아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또 새마을지회 내 ‘
구미시가 경북도가 실시한 ‘2025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2025년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계약원가심사는 4년 연속,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재정 운영과 청렴 행정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는 심사 건수와 절감률, 전문성, 적정성,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구미시는 공사·용역·물품 등 기술 분야 524건을 심사해 총 8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주요 사례로 ‘구미~군위 IC 국도건설 하수관로 이설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누적 관객 1400만명을 넘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서사를 지역 관광과 버무린 특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소진공 대경본부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맞춰 23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역사 콘텐츠와 지역 전통시장을 결합한 ‘왕과 함께한 사람들 x 전통시장 연계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한다.단순한 유적지 관람에서 벗어나 전통시장에 전문 스토리텔링을 입혀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기 위한 취지다.특히 군위 전통시장
6·3 지방선거 대구 경북의 시장·군수 선거 대진표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구미·경산·울진·영덕·청송·영양·울릉 등 7곳에서 전·현직 시장·군수가 맞대결을 펼치고, 대구는 편입된 군위 1곳에서만 전·현직 시장·군수가 격돌한다.특히 국민의힘 후보끼리 공천을 다투는 곳이 4곳, 국힘과 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곳이 2곳, 국힘과 무소속 후보가 격돌하는 곳이 2곳이다.종전처럼 공천이 곧 당선과 직결되는 국힘 후보 자리를 두고 격돌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국힘과 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곳도 있고, 국힘 후보와 공천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양시, '안양형 AI 클러스터' 조성 위한 기업인 간담회 개최
경기 안양시는 지난 30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와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TDI, LG전자와 손잡고 ‘향균섬유 제품 개발’ 나서
대구에 있는 섬유소재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LG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표준’ 선점에 나선다. 5일 양 기관에 따르면 최근 KTDI 대구 본원에서 ‘항균섬유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LG전자의 항균 소재 ‘퓨로텍’을 적용한 섬유 제품 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 가전 강자 LG전자의 첨단 소재 기술과 ‘섬유 명가’ 대구의 인프라가 결합해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제패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퓨로텍’은 유럽 살생물제품규정, 미국 환경보호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호영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후보 사무소 개소식...김관영 지사 및 친명계 지지세력 대거 결집
5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안호영 경선후보가 5일 전주 효자동 경선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주요 인사와 지방선거 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정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출사표…"새 이정표 세울 것" 다짐
7시간전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광주에서의 교육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시, 머물고픈 도시로… 평균 숙박 일수 3일
구미시가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숙박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구미시는 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구미를 방문한 외지인들의 평균 숙박 일수가 2.99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리고 낭만야시장,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축제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외지인 방문객이 늘어나며 숙박 수요가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5월 외지인의 평균 숙박일은 3.05일이며, 푸드페스티벌이 열린 10월에는 3일, 라면축제가 열린 11월에는 2.84일 등으로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말씀의 감동 속으로 초대합니다" CBS 대한민국 성경필사전 6일 개관
5시간전
지난 2014년 창사 60주년 기념 '한국교회 성경필사본 전시회'를 개최해 큰 감동을 선사했던 CBS가 2026년 부활절을 기념해 '기록된 말씀, 이어지는 믿음'이라는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