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호가 1일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용·포용·안심·상생의 가치로 한 대전환의 돛을 올렸다. 재선에 성공한 윤 교육감은 “선거 때 보수 성향 후보로 표현했던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교육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 새의 날갯짓처럼 보수와 진보가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교육정책도 혼자만의 노력으로 성공하기 어렵다”며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덧붙였다.윤건영 교육감에게 앞으로 펼칠 충북교육
충북도교육청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윤건영 교육감의 대표공약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준비위는 지난달 30일 도교육청 복지관에서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와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부모 안심 오고’ 공약을 주제로 간담회를 했다.‘부모 안심 오고’는 ‘건강하게 먹고’, ‘시원하게 마시고’, ‘모두가 입고’, ‘편하게 타고’, ‘마음껏 읽고’를 핵심 가치로 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윤 교육감은 학교급식을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 급식 확대’와 학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9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를 찾아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는 교육공무직 노조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충북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교육청지부, 충북교육청노동조합 방문에 이은 현장 소통의 일환이다.윤 교육감은 이날 복지 증진,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 교육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지원 방안,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노조 임원진과 의견을 나눴다.윤
충남교육청은 23일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 구축과 유보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2026 상반기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소통·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교육지원청과 15개 시군청의 유보통합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지철 교육감은 유보통합 지자체 협력 공무원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시군청 유공자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상반기에 지역별 지역실무협의체가 추진한 주요 협업 사례를 발표하고 협업 지원 실무단 활동
4주전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체험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인천세계로배움학교 3기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올해 세계로배움학교에 참여하는 탐방단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탐방단 소개와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안내 및 탐방단 선서, 탐방단 역량 강화 특강,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했다.김형렬 서울대학교 교수는 ‘읽걷쓰 기반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컬 리더 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꿈을 펼치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며
20시간전
충남교육청은 장기간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난치병 학생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난치병 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250만 원씩 총 5억 5000만 원의 성금을 7월 중 지급한다. 지원 재원은 도교육청 본예산과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난치병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는 학생들이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금을 지원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새로운 교육행정 추진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됐다.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신설 학교 개교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투자에도 무게를 실었다.고 교육감은 9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과 함께 향후 제주교육 운영 구상을 발표했다.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1조6542억원보다 383억원 늘어난 1조692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세출예산은 재정 여건으로 감액되거나 반영되지
세종시교육청은 강미애 세종교육감이 세종학생해양수련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건설현장의 시설 안전 상태와 근로자의 근로환경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점검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공정 진행에 따른 건설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신축공사 주변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미애 교육감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연일 이어지는 장마와 폭염 속에서 휴식시간 준수,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3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교 및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청주 주성중학교를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전반과 교실, 급식소 등 학생 생활공간의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이어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공사 중인 내곡3초등학교 신축 현장의 배수시설 등을 둘러보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또 지난해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를 본 양업고등학교에서 수해 예방시설과 함께 호우 대응체계, 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도교육청은 학교별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본청 회의 운영 방식을 정례 업무보고 중심에서 공약과 현안 중심의 토론형으로 전환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교육감은 3일 제주도교육청 본청 5회의실에서 열린 확대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회의 진행의 효율성과 결과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며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업무보고는 최대한 줄이고 공약 관련 현안과 쟁점을 중심으로 회의 자료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관행적으로 각 부서의 업무 내용을 보고받기보다 공약과 관련한 정책을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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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역삼세무사회장 “세무사는 AI가 대신 못해…전문가 가치 더 높아질 것”
역삼지역세무사회는 8일 오후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합을 도모했다.이날 총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선명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역삼세무서 문영한 징세과장, 장재영 부가세과장, 고은정 소득세과장, 김진희 재산세과장, 강새롬 법인세1과장, 이선구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김정훈 역삼회장은 인사말에서 “정확한 판단과 책임 있는 자문, 절세전략과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을 함께 고민하는 전문가는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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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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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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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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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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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어린이집 자원순환 체험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 탄금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들은 14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일상에서 모은 폐자원을 물품으로 교환하는 ‘자원재활용 교환 사업’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과 종이 등을 직접 모으고 교환해 보는 경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탄금어린이집 원생들은 고사리손으로 어린이집과 각 가정에서 정성껏 모은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 등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시에서 추진중인 교환사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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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곳곳서 운영되는 편의점 ‘폭염 피하는 무더위쉼터’
세종시가 전국 최초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의 운영사인 ㈜코리아세븐과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세종시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가 시가지 곳곳에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협약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언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 내 세븐일레븐 36개 점포가 쉼터 운영에 동참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점포들은 폭염특보 발효 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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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에 1억원 후원
NH농협은행 세종본부가 제24회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에 1억원을 14일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상호 세종시장과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황수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조치원복숭아축제 피치비어나잇 전문 디제이·가수 공연과 물놀이시설 운영 등 축제 주요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조치원읍 세종시민 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복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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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성친화도시 아동·청소년 참여단 모집…“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 듣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 아동·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여성친화도시 아동·청소년 참여단’을 모집한다.이번 참여단은 아동·청소년이 생활 속 성평등과 안전, 디지털 환경 등을 직접 살펴보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 활동을 아동·청소년 세대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제주도는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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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활용한 ‘달리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진천경찰서는 14일 경일여객·진천여객·음성교통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버스를 활용한 ‘달리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곳곳을 운행하는 버스의 이동성과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특성에 착안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내·시외버스 등 30여 대 외부에 보이스피싱 예방 광고를 부착하며 광고에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통화를 종료하도록 안내하는 슬로건 “어서 끊자”와 보이스피싱 신고·상담 전화번호 “1394”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