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기업 지역난방공사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 실적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지역난방공사의 2025년 누계 매출액은 3조9981억8700만원으로, 2024년 누적 3조5703억1000만원 대비 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96억2400만원으로 3279억4200만원 대비 61.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88억8600만원으로 2098억7000만원 대비 61.5% 증가했다.2025년 4분기(2025년 10월 1일
소형·초소형 2차전지 전문 기업 코칩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억1178만2392원으로 전년 대비 61.6%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2억8484만9477원으로 전년 대비 14.7%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28억2740만46원으로 전년 대비 12.4% 줄었다. 코칩은 원재료 단가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율 상승, R&D 및 설비투자로 인한 비용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672억7794만9505원,
모바일 단말기 제조사 알트가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46억7774만원으로 전년 대비 61.7% 감소한 실적을 10일 공시했다.알트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29억5024만원으로 전년보다 11.5%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억8497만원으로 전년 대비 45.9% 감소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 고객사 영업 정지에 따른 판매 부진과 고환율 및 메모리 등 주요부품 가격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증가를 제시했다. 결산기간은
패션 의류 회사 지엔코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5억651만8412원으로 전년 대비 61.65%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지엔코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05억9915만7662원으로, 2024년 1211억7316만6298원 대비 8.73%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95억915만2612원으로, 전년 82억491만4292원보다 15.9% 확대됐다.회사 측은 영업 측면에서 내수 경기 침체와 매출 부진, 원가 상승 등을 주요 요인으로 제시했다. 당기순손실과 관련해서는
반도체 전공정 소재 업체 케이엔제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케이엔제이의 2025년 매출액은 844억4474만5007원으로 2024년 622억1655만9100원 대비 35.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2억9346만4961원으로 57.5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6억3731만8136원으로 156.61%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영업 요인으로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를 제시했다. 영업외손익
대구·경북 시도민 10명 중 6명 이상이 팔공산 갓바위 케이블카 설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웰은 지난 1월 20~21일 시도민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찬성 응답이 61.4%로, 반대 27.0%의 두 배 이상 높은 지지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 시민의 찬성률은 64.9%로 경북 도민보다 높았다.찬성 이유로는 ‘관광산업 활성화’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이용 편의성 향상(26.
쏘카 운전점수가 높은 이용자일수록 사고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쏘카 운전점수'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이용 데이터를 16일 공개했다. 90점 이상 모범 운전자의 사고율은 50점 이하 운전자 대비 61% 낮았다. 전체 이용자 평균 사고율과 비교해도 25% 낮은 수치다.쏘카 운전점수는 대여 시간 동안의 전체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지표다. 과속, 급가속, 급감속, 불안정 정차 등 항목별 주행 정보를 등급화해 산정된다. 쏘카에서 10여년간 발생한 사고 및
일본 자동차 제조사 혼다가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 등으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10일 크립토폴리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혼다는 실적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61% 감소한 1534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혼다는 미국 시장 전기차 판매 부진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 관세 정책이 실적에 부담을 줬다고 밝혔다.전기차 관련 상각 및 비용은 9개월간 2671억엔에 달했으며, 관세로 인한 추가 손실은 2795억엔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매출
인천광역시가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인천시는 최근 실시한 ‘2025년 하반기 공약 이행 자체평가’ 결과, 전체 400개 공약 과제 중 244건을 완료하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 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상반기 47.8% 대비 13.2%p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후반부에 접어들며 공약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공약은 69.4%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10일 정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앞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2027년 490명, 2028~2029년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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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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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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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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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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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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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서 화재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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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는 13일 오전 11시,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난방기구 사용 확대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강우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시민안전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주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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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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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고가도로서 30대 중국인 추락사...경찰 조사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 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에서 중국인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쯤 제주공항 출발장 1번 게이트 인근에서 중국인 ㄱ씨가 아래로 추락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ㄱ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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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극복'이라는 환상 혹은 환각에서 깨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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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청구한 재판에 대해 재판부는 자본시장법을 위반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해 인지하였음에도 공동정범으로서 범행을 실행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판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