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한국투자'를 개편하고 투자정보와 배당투자 기능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국내외 투자 수요 확대와 개인 투자자의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맞춰 투자 정보 접근성과 자산관리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투자증권은 'ETF 마켓' 메뉴를 신설해 국내 상장 ETF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금 및 ISA 계좌별 조회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투자정보
KB증권이 금융 투자업계에서 독보적인 고객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PRIME CLUB 세미나’를 오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12회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KB증권은 최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의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비대면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PRIME CLUB 세미나를 확대 운영한다.이번 세미나는 서울 7회, 지방 5회 등 총 12회로 진행되며, 지방
한국거래소가 최근 거래시간 연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한국거래소는 오는 6월29일 시행 예정인 프리·애프터 마켓 도입과 관련한 5가지 쟁점에 대해 공식 입장을 4일 밝혔다.거래소는 우선 시장감시 책임을 회원사에 떠넘긴다는 지적에 대해 선을 그었다.거래소 측은 "회원사 자체 감시 시스템은 2023년부터 시간외시장을 제외한 정규시장에만 도입된 것"이라며 "프리·애프터 마켓에도 회원사와 투자자의 부담을 고려해 정규장과 동일하게 적
이더리움 시장에서 대형 투자자들의 매도 주문 규모가 줄어드는 가운데, 2000달러 부근에 약 20억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형성되며 유동성 압박이 커지고 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26년 초 이후 주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 대형 투자자들의 거래량은 약 200만 ETH 감소했다. 최근 45일 동안 대형 거래 규모도 눈에 띄게 축소됐다. 크립토퀀트 데이터 기준으로 바이낸스에서 대형 투자자의 평균 매도 주문은 1월 초 약 2250 ETH에서 최근 1350 ET
월가의 대표적 테슬라 강세론자였던 로스 거버가 테슬라의 전기차 사업을 경쟁사 리비안에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거버는 최근 엑스를 통해 "테슬라의 브랜드 가치는 사실상 마이너스로 떨어졌다"라며 "사명을 바꾸고 전기차 사업을 리비안에 매각한다면 오히려 더 많은 차량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테슬라 브랜드가 더 이상 자산이 아니라 부채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같은 시각은 일부 투자자들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역에서는 관광단지와 관광지 내
KB증권은 구독형 투자정보 회원서비스인 PRIME CLUB이 주최한 2026년 투자 세미나가 고객들의 호평 속에 지난 10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사상 첫 KOSPI가 5,000 달성 이후 개인 투자자의 높은 관심과 고민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900여 명의 참가 신청 가운데 추첨을 통해 250명의 PRIME CLUB 고객이 현장 참석했으며,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돼 동시접속 약 5000명을 기록했다. 누적 조회수는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 CME가 카르다노를 포함한 새로운 암호화폐 선물상품 출시를 예고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상장은 기관 투자자의 관심을 끌며,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유동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ADA 선물상품은 오는 9일부터 거래되며, 표준 계약과 마이크로 계약으로 구성된다. 이는 기관 투자자가 보다 유연한 방식으로 카르다노를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CME는 카르다노뿐 아니라 스텔라(XL
금융감독원은 2월 24일 금융투자협회장 및 18개 운용사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개최해 자산운용사가 투자자의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수탁자로서, 의결권 행사를 비롯한 수탁자책임 이행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황선오 부원장은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및 주주활동이 찬반 의사표시, 단순 문의에 그치는 등 미흡한 수준이라고 진단하며 상법 개정에 따른 주주권 강화 추세, 스튜어드십 코드 실질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부응하려면 의결권 행사 및 공시 등을 충실히 수행하고, 스튜어드십 코드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실시 예정
국내 4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최저 금리가 다시 연 4% 선을 넘어섰다.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시중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이른바 ‘영끌’ 투자자의 이자 부담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18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이 신용등급 1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1년 만기 신용대출 금리는 지난 13일 기준 연 4.01~5.38%로 집계됐다.신용대출 금리 하단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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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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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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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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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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