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6.25 전쟁 당시 국군 최초의 전승을 기록하며 전쟁의 포화를 희망으로 바꾼 ‘동락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7일 ‘제26회 6.25전쟁 첫 전승 충주 동락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동석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이호철 제37보병사단 중원여단장 등 군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충주시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행사는 신니면 동락전승지에서 엄숙한 헌화를 시작
더불어민주당 충북 충주지역위원회가 곽명환 지역위원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운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곽명환 지역위원장은 재선 충주시의원과 충주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젊고 유능한 지역위원회 구축을 목표로 새로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충주지역위원회는 지난 4일 제1차 및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사무국장을 비롯한 주요 상설위원장을 임명하고, 지역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각급 상설위원장 14명과 지명직 운영위원 3명에 대한 인선을 최종 확정했으며, 지역
제10대 충북 충주시의회가 1일부터 2일까지 제303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 선출과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3일 개원식을 갖는다.임시회 첫날인 1일에는 제10대를 이끌어 갈 전반기 의장으로 유영기 의원을 선출했다.유영기 의장은 3선 의원으로 지역구에서 제8대와 제9대 시의원을 역임했다. 이후 제8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제9대 전반기 부의장직을 맡아 의정 경험을 쌓아왔다.유영기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충북 충주시의회가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건립을 충주에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유영기 의장과 이두원 행정문화위원장, 충주시청 관계자들은 지난 16일 충북도청과 도의회를 방문해 신용한 도지사와 이상식 도의장을 면담하고 충북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시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면담에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 지역간 문화 격차 해소, 균형있는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표도서관이 충주시에 건립돼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또한
충북 충주시의회는 지난 3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원식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시민 중심의 의정을 향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충혼탑 참배를 진행한 의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본행사에서 의원들은 의원선서와 의원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시민의 대표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유영기 의장은 “시민의
이동석 충주시장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충주시의회와의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이 시장은 21일 제305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 첫 출석했다.그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을 공유했다.특히, ‘서류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성과’로 충주시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전하며 속도와 실행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도시를 향한 포부를 보였다.이를 위한 민선 9기의 구체적인 시정 방향으로는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 산업과 체류형 관광’, ‘청년과 미래세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충주시의회와의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이 시장은 21일 제305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 첫 출석했다. 그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을 공유했다.특히, ‘서류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성과’로 충주시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전하며 속도와 실행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도시를 향한 포부를 보였다.이를 위한 민선 9기의 구체적인 시정 방향으로는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 산업과 체류형 관
김만식 기자 = 충주시의회는 28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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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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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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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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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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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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