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학익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소통 우체통’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명함 소통’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언제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QR 코드를 활용한 ‘소통 우체통’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주민자치회는 “불편을 듣다 → 생각을 연결하다 → 마을을 변화시키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일방적인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충북 진천군은 오는 9월 17일 오후 3시 진천예술의전당 진아트홀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제251회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성숙한 인간관계를 위한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김경일 교수는 강연을 통해 상대가 덜 상처받도록 말하는 법, 관계를 깊게 만드는 경청의 기술 등 일상 속 갈등과 오해를 풀 수 있는 심리학 기반의 구체적인 소통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김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미래수업’ 등 방송과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지심리학자다
울산시의회가 하반기 정례회를 앞두고 예산 심의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정 감사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통합 교육을 실시하며 의정 역량 결집에 나섰다.울산시의회는 18일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예·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 분석 능력을 기르고 사례 중심의 감사 기법을 습득해 다가오는 정례회에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방재정과 지방의회 분야 전문가인 우지영 한국지방정치연구소장이 맡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제주학생문화원 1층 대극장에서 도내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EBS 입시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EBS 소속 대입 전략 전문가를 초청해 급변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2028학년도 대입 전략, 전형별 핵심 대비법 등 맞춤형 진학 정보와 더불어 변화된 교육과정에 맞춰 구체적인 합격 전략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1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11시까지 온라인 신청주소(https://naver.me
클라우드 및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글로벌 클라우드 및 AI 보안 기업 위즈와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에 프리미어 스폰서로 공동 참가한다.클루커스와 위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클라우드 및 AI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보안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행사 둘째 날인 8월 12일 오전 11시에는 위즈가 기조연설도 진행한다. 양사는 이번 행사
동탄 반송동 95.99번지 부지, 올해 하반기 동탄 분양 기대주 ‘주목’과거 명성 뛰어넘을 단 하나의 랜드마크 등판 예고 ‘관심’ 동탄신도시의 주거 지도가 20년 만에 새롭게 쓰인다. 과거 지역을 대표하던 노후화된 대장주들의 명성을 뒤로 하고, 완전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하이퍼엔드’ 주거 명작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기 때문이다.지난 6월 23일 화성시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동탄 반송동 95, 99번지 부지가 그 주인공이다. 이 부지는 동탄 하반기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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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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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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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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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문화재단이 발행하는 종합 인문·사회 계간지 『황해문화』가 가을호를 발간했다.이번 가을호는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라는 물음을 중심에 놓았다.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이 테헤란을 전격 공습해 발발한 이란-미국·이스라엘 전쟁을 추동하는 구조적 조건과 그것을 넘어설 가능성의 조건을 함께 사유하기 위해, 네 편의 글과 한 편의 대담을 통해 이 전쟁이 불러일으킨 복합적 위기의 서로 다른 단면들을 다층적 분석 틀로 조망했다.구정은은 「군사주의 전쟁기계 앞에서: 전쟁국가 이스라엘과 사라진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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