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일몰을 앞둔 혼인세액공제를 통해 지난해 21만5000여명이 약 937억원의 세제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수혜자의 80% 이상이 20·30대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되면서 제도 종료 이후 청년 신혼부부에 대한 지원 방식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혼인세액공제 신고 현황’에 따르면 신고 인원은 총 21만5326명, 공제액은 937억74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귀속 혼인세액공제로 21만명 이
3일전
월미도의 서해 낙조를 월미바다열차에서 즐길 수 있는 ‘월미바다열차 노을 테마 특별 운영’이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인천교통공사는 월미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와 노을을 월미바다열차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 해 질 녘 월미도를 한 바퀴... 밤 9시까지 운행공사는 노을이 아름다운 시간대에 월미바다열차를 즐길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이 기간 월미도 일대의 일몰 예정 시각은 오후 6시
제주 성산일출봉이 국민이 직접 뽑은 우리나라 최고 여행 명소로 등극했다.성산일출봉 전경.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국민투표를 통해 100개 여행 주제별 명소 9883곳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복을 제외하면 6336곳이다.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 4만145명이 참여해 총 153만8035개 장소에 투표했다. 투표 결과 여러 주제의 표를 합산한 최다 득표지는 성산일출봉으로 나타났다. 성산일출봉은 ‘일출과 일몰 명소’와 ‘계단 끝까지 가보기’ 등 22개 주제에서 고
연 매출액 4억원 이하 개인 음식점업에 적용되는 부가가치세 의제매입세액공제 우대 공제율이 2028년까지 2년 연장된다. 농업법인에 대한 법인세 감면 등 주요 과세특례는 일몰 없이 상시화되고, 농업용 면세유에 대한 세제지원도 2029년까지 연장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우선 음식점업에 적용되는 부가가치세 의제매입세액공제 우대 공제율의 적용기한이 2년 연장된다.의제매입세액공제는 면세 농산물 등을 원재료로 사용해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재화·용역을 공급하는 사업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제주 관련 국비가 3년 연속 2조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가 2조 3481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올해 2조 2342억 원보다 1139억 원 증가한 것으로, 3년 연속 2조 원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전국체전 운영 및 시설 개보수 사업이 157억 원 감소하고,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과 관련해서도 정부안 기준 422억 원 감소하는 등 대규모 일몰·감액 요인이 있었지만
서해 대표 일몰 명소인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에서 붉은 노을과 바닷길을 배경으로 주말 힐링 축제가 펼쳐진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단순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던 탄도항 일대를 체류형 웰니스·미식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바닷길 산책과 해양 웰니스, 클래식 공연을 결합해 누에섬의 하루를 오감으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 일몰 이후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로의 전환이 풍력산업에 미칠 영향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 4층 창조룸 1에서 ‘RPS 일몰 이후 풍력발전 입찰제도의 방향과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RPS 일몰 이후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로의 전환 방향과 주요 제도 변화를 살펴보고, GWEC가 진행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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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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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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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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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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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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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빚GO! 행복 나누GO!’ 진교훈 강서구청장, 어르신께 송편 배달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등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3동 주민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 빚GO! 행복 나누GO!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 녹두와 콩, 깨, 설탕 등 다양한 속재료를 가득 넣어 정성스럽게 송편을 빚고, 제철과일도 함께 포장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했다.진 구청장과 학생들은 등촌7단지 어르신사랑방을 찾아 각자 빚은 송편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했다.송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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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제28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통학로 안전·경의선숲길·노동환경 개선 촉구
지난 9월 1일, 마포구의회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경의선숲길 공원 협의, 공공영역 노동환경 개선 등 구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남해석 의원은 동도중학교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동도중학교 정문 앞 백범로 일대는 약 4천 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지만, 가로수와 조경석 등으로 인해 보도의 폭이 약 1.5m에 불과하다.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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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불꽃축제 앞두고 마포역~한강변 안전 점검 직접 나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5일 오후,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개최에 앞서 마포역과 한강변 관람지역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유 구청장은 복사꽃어린이공원에서 마포어린이공원까지 이동하며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보행로와 공원 주변을 살피고, 인파 흐름과 안전요원 배치,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구는 본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직원과 안전요원 등 114명을 투입해 마포역과 한강변 소공원 등 7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한다.또한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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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2026년도 제2회 추경안 예결특위 구성
중랑구의회는 9월 4일 제285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최은주 의원을, 부위원장에 신동욱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재수·신동욱·정현섭·차영숙·최은주 의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556억 7천만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이번 추경안에는 민생과 지역경제를 비롯해 구민 안전, 문화·교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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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소상공인회 ‘소상공인 행복응원장터’ 개최
서울 도봉구 소상공인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관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행복응원장터’를 개최한다.행사는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4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열리며, 지역 소상공인 28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이번 장터는 주민들에게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준비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리한 공간을,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