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의 읍지역 LPG 배관망 가스 공급 사업이 6년째 준공기일을 넘기면서 완공 가동도 하기전에 울릉군과 LPG 사업관리원 측이 최근 지역민들이 부담키로 한 2차 자부담 고지서를 발부하자 관계주민들이 반발 조짐을 보인다.이 사업은 사업주체인 울릉군과 위탁사 한국LPG사업관리원이 당초 지역민 1300 여세대에 대해 사업초기 1차 자부담금 80만원을 각각 부담한 상태며 이들은 완공도 하기 전에 주민 2차 부담금 완납 안내문을 발송하자 지역민들이 격분하고 있다.울릉 주민들은 “80만원을 수년간 맡겨놓은 상태에서 지연에 따른 사과문이
울릉 섬지역 일대에서 공공기관·교육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를 전화로 요청한 뒤 대금을 가로채는 신종 사기 수법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릉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울릉 천부초등학교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업체나 개인에게 전화로 접근해 “급하게 소화 방화포가 필요하니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청, 특정 계좌로 송금을 유도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사기범들은 섬 지역의 특성상 물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을 악용하거나, 학교나 관공서라는 공신력을 내세워 피해자의 의심을 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추
경북 울릉군의회가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 울릉군의회는 22일 군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집행부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관광, 환경, 도시건설, 행정 등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총 12건의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안건의 핵심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다. 또 ‘울릉 고로쇠 홍보 행사 계획’과 울릉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환
울릉·독도 지역에 폭설이 내려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해상 여객선 운항이 19일부터 통재됐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현재 대설경보 발효와 함께 20일 오후 1시30분 현재 시간당 2cm 이상의 눈이 쏟아졌고, 적설량은 17.2cm를 보이면서 울릉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대응 2단계 비상 대응 수위를 높였다. 20일 대구지방기상청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을 기해 울릉도와 독도 전역에 대설경보를 발령하고 울릉지역의 적설량은 기온이 낮은 고지대를 중심으로는 더 많은 눈이 쌓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군은 일주도로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강릉시가 2월의 관광 테마를 ‘눈꽃 트레킹과 고원설경’으로 정하고,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강릉은 동해 바다와 산악 지형을 동시에 품은 도시로, 겨울철에는 해안과 내륙 풍경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월은 고지대 설경이 가장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시기로, 강릉 겨울 관광의 진면목을 가장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시기다.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겨울 자연환경의 매력을 가장 잘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관령 옛길을 2월 추천 여행지로 지정했다.대관령 옛길은 과거
KTX울산역과 울주군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가 개설됐다.30일 도로개설 현장에서 열린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개통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 등 내빈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