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경일을 기념하고, 헌법 제정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군 전역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군수는 제헌의 가치와 군민 화합의 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당초 제헌절 당일인 17일에만 게양하던 방식을 벗어나, 제헌절 이전인 13일부터 제헌절 이후인 21일까지 태극기를 ‘미리, 그리고 더 오래’ 걸어놓도록 특별 주문했다. 9일간 이어지는 이번 태극기 물결을 통해 군민들의 나라사랑 마음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