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어떤 한 해였을까.마음은 조금은 따뜻했을까, 투자 성과는 만족스러웠을까.누군가는 올해를 “인생의 해”라고 기억할 것이고, 누군가는 “버틴 것만으로도 충분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이 차이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어디에 있었느냐, 어떤 흐름 위에 올라타 있었느냐의 차이다.이야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연세액 기준 최대 4.6%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 시점을 앞당기는 것만으로도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일괄 납부할 경우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방식이다. 특히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 기준 가장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키보드는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 직장인에게 키보드는 업무 효율과 직결된 생산성 도구, 게이머에게는 승패를 좌우하는 무기이며, 누군가에겐 항상 휴대해야 할 필기구일 것이다. 키보드는 PC 주변기기 중 가장 사용 시간이 긴 제품군이라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처럼 키보드는 현대인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녔기 때문에 이색적인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신선함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PC사랑은 더 이상 평범한 키보드로 만족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한 달에 한 제품씩
시간을 잊게 하는 푸른 심연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려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도시, 경주. 초입에 들어서며 나는 묘한 설렘을 느꼈다. '미래 세계를 논하기 위해 모인 APEC 정상들은 경주에서 어떤 매력을 발견했을까?' 의문은 차 문을 여는 순간 섬광처럼 해결되었다. 어떤 수식어도 필요치 않은 경주의 압도적인 자연, 그리고 한 도시에서 천 년을 지켜온 찬란한 문화유산이 주는 경외감 때문이었다. 고개를 들어 높고 푸른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생각의 타래가 고요히 가라앉는 기분이다. 세밑 휴일을 맞은 대릉
경상국립대학교 공무원 사회봉사단은 지난 10일 진주시 하대동 도동경로당에서 새해맞이 어르신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했다.2005년 6월 발족한 경상국립대 공무원 사회봉사단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마다 장애인 시설 및 경로당 식사대접, 농촌 봉사 활등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동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35여 분께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음식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떡국을 대접받은 어르신은 “작년에 이어 잊지 않고 추운 날씨에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고마
브랜드 채널을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채널을 개설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면 이제는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가 하나의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처럼 브랜드 정보가 직접 노출되는 공간에서는 채널 규모 자체가 신뢰도를 가늠하는 요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처음 접할 때 채널 친구 수와 운영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보고 있다. 메시지 수신 여부와 관계없이 채널이 얼마나 관리되고 있는지가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전북 전주시가 미신고·과소신고 등 탈루 세원을 집중 점검해 29억 원을 추징했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을 구성·운영한 결과 탈루 세원 29억 원을 추징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단은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이 참여한 시·구 합동 조직으로 3개 반 5개 팀 34명으로 구성됐으며 취득세·재산세·주민세 등 지방세 전반을 대상으로 탈루 취
전북 전주시가 공장이 밀집한 팔복동 일대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환경감시단을 운영한다.
시는 팔복동 일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월 3일까지 '공업지역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민간환경감시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민간환경감시단은 공업지역 인근 지역주민으로 구성되며 기존 만성지구, 여의동, 팔복동, 송천동 지역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