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패키지 시즌2’ 공약을 발표했다.민생패키지 시즌2에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손주돌봄 서비스 확대, 공공주차장 확충, 이·통장 대상 긴급재난활동비 확대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박 후보는 먼저 지역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총 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가 10억원을 출연하면 금융기관이 매칭 출연해 출연금의 15배 규모인 300억원의 융자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3일전
지난해 풀코스를 도입한 후 2회를 맞는 ‘2026 인천마라톤’이 오는 11월 열린다.인천시는 ‘2026 인천마라톤’을 11월 2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코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시가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 인천마라톤’은 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기점으로 풀코스, 10㎞, 5㎞ 코스에서 펼쳐진다.지난해 문학경기장에서 출발하고 반환점을 돌아 문학경기장으로 골인했던 코스는 올해 폴코스의 경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청라하늘
    충남 서산시가 오는 4월 20일까지 ‘서산 한 달 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실제 생활하는 체류형 관광을 통해 서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시가 직접 준비한 세컨하우스에서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최소 7일~최대 30일 머물 수 있다.  또한, 팀에 1박당 3만 원의 숙박비와 1일 2만 원의 부대비가 지원되며, 1인당 2만 원의 여행자보험료와 체험활동비도 최대 15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충남 외 지역에
김해시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과 관련 대동면 조눌리에 파크골프장 36홀 조성을 밝혀 시니어들이 환영하는 분위기다.시가 7일 밝힌 이번 사업은 낙동강 친수공간을 활용,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 날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키 위한 추진사업이다.사업 대상지는 대동면 조눌리 33번이 일원으로 총 4만1893㎡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이다.대상지는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상 일반보전지구에 해당돼 체육시설 입지가 불가했으나 지난 2024년 12월 하천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충남 서산시가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4월 3일 ‘서산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조례는 서산의 풍부한 농축산 자원과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 시가 융합그린바이오산업의 최적지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됐다. 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건립을 시작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연구개발 비중을 높이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와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이룬다는 구
서울시는 중소건설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적정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을 추진한다.공사비는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사비 산정기준을 토대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산정되는데, 잘못 이해해 누락할 경우 일한 만큼 공사비를 받지 못하기도 해 건설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기도 한다.이번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은 시가 건설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 개최한 건설협회 현장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이다.중소건설업계에서는 그간 공사 항목 누락, 연계 공종 혼동, 할증 적용 오해, 신규 공법
김해시가 장애인의 이동권과 지역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휠체어 버스인 ‘가야나래’ 개통식 개최를 밝혔다.시가 2일 밝힌 장애인 가야나래 개통식은 김해시장을 비롯 도·시의원, 양한교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과 회원단체 관계자 등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제막, 시승식 순으로 첫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통된 가야나래는 15인승 중형 승합차를 기반으로 개조한 특장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 4명이 동시에 탑승 할 수 있으며 일반석 5석을 포함, 총 9명이 탑승 가능하다는 것이다.또한 리프트와 안전 고정장치를 갖춰 기동성과
3주전
인천시가 1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시는 4월 1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올해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해 최대 3년간 월 보험료의 10%를 지원한다.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기준 등급에 따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보험료의 50~80%를 지원하는데 시가 1인 자영업자는 보험료의 10%를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인천지역 1인 자영업자는 월 보험료 4만950원(
서울행정법원이 주택 증여세 산정 시 기준시가가 아닌 동일 단지 내 유사 주택의 과거 거래가액을 시가로 인정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특히 증여일 기준 6개월을 초과한 거래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과세 기준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 향후 유사 분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A씨 부부가 성동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사건의 발단은 2022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A씨 부부는
4주전
인천시가 외로움 돌봄 공간인 ‘마음 지구대’를 개소했다.시는 24일 남동구 만수동에서 ‘마음 지구대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시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만월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마련한 ‘마음 지구대 1호점’은 파출소로 사용했던 3층짜리 건물을 소통과 어울림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것이다.1층은 시민 누구나 거부감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커피 등 간단한 음료를 제공하는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고 2~3층은 하반기부터 상담실과 자조모임실로 사용할 예정이다.‘마음 지구대’는 시민 누구나 찾아 외로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7일전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7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오영훈 "연대설"...문대림 "공직자 중립 위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주항공청,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 개최
우주항공청은 10일 오후 4시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부위원장 및 민간위원들과 국가 우주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국가우주위원회는 우리나라 우주정책을 총괄하는 최상위 심의·의결 기구다. 지난해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으며, 기존 정부 부처가 맡던 부위원장직도 민간위원 호선 방식으로 전환돼 민간 전문가의 위원회 참여 폭이 넓어졌다. 우주항공청장은 간사위원으로서 참여 부처와 민간위원의 의견을 조율하고 위원회 운영을 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전남·광주 통합청사 전남도청 유지해야"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의 결선에 오른 김산 예비후보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주청사 소재지와 관련해 현 전남도청이 위치한 무안 남악 유지를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18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3연승 실패'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컴팩트한 부분 부족했다"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컴팩트한 부분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늘 경기 같은 경우 균형이 맞는 경기였다"며 "전반은 저희가 아무래도 경기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저희가 원했던 것보다는 경기를 원만하게 풀어내지 못했다"고 평했다.이어 "저희가 미드필더 지역에서는 상대 세번째 선수를 막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고, 상대 이상헌 선수가 라인 사이에서 많이 받아주는 상황도 있었다"며 "저희가 전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승진 감독님 보셨죠?' 환상 프리킥 동점골 제주 오재혁 "팀에 도움되서 기뻐"
김천상무 입대를 앞두고, 김천을 상대로 환상적인 프리킥 동점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오재혁이 18일 "팀에 도움이 되서 기쁘다"라고 말했다.오재혁은 이날 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저희가 전반에 프리킥 실점 했는데 따라가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비도 오고, 궂은 날씨에 선수들이 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뛰는게 밖에서 보였다"고 회상했다.이어 "후반에 만약 경기를 뛰게 된다면 팀에 도움이 되고자 했는데 이렇게 골을 넣게 되서 기분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공교롭게도 오재혁은 오는 8월 김천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위성곤 당선 위해 함께 뛸 것...더 다듬고 성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석패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18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성곤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오후 6시15분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지지자들과의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저는 여러분들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며 "마라톤을 뛰는데 부상을 입어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이 있었는데, 여러분이 있어 이번 경선을 완주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의원이 말한 '마라톤 부상'은 민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잡았던 승리 놓쳤다’ 인천, 032 더비 부천과 2-2 무승부
17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역사적인 K리그1 첫 ‘032 더비’에서 승리를 눈앞에 두고도 아쉬운 무승부에 머물렀다.인천은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앞서며 주도권을 완전히 잡았지만, 후반 들어 흐름을 내주며 2-2로 무승부에 그쳤다.같은 지역번호를 공유하는 두 팀이 K리그1 무대에서 처음으로 맞붙은 이번 경기는 그 의미만큼 치열했지만, 인천 입장에서는 승점 3점을 놓친 경기로 남았다.경기 초반 인천의 흐름은 완벽에 가까웠다. 전반 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페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