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의왕시의 전략 부재와 밀실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무제한 토론에서 역대 최장 발언 기록을 세웠다.밤샘 토론을 이어가며 법안 저지에 나선 장 대표의 행보에 당 안팎에서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내란재판부 설치법’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 발언 시간은 22시간 40분을 넘어섰다. 이는 기존 최장 기록이었던 17시간 12분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앞서 국민의힘에서는 김용태 의원이 13시간 12분, 박수
강원특별자치도가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힌 강원 미래산업 육성 의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강원자치도는 김 총리가 지난 15일, 춘천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강원의 미래산업 육성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도가 제시해 온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이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발언”이라고 평가했다.도는 특히 김 총리가 반도체 산업을 강원의 글로벌 비전 산업으로 언급하며 적극적인 육성 의지를 밝힌 점에 주목했다. 이는 그동안 강원도가 추진해 온 반도체 산업 육성 전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과거 ‘12·3 비상계엄’ 옹호 발언 논란과 관련해 “본인이 직접 소명하고, 단절 의사를 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참모들과의 차담회에서 후보자 본인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과거에 내란에 해당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용납하기 어려운 발언이 있었다면, 후보자가 직접 충분히 설명하고 그와 단절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같은 생각을 가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로 이관 문제가 올해 안에 매듭지어질 전망이다. 매립지공사 이관과 관련해 정부가 지방선거가 끝나는 대로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매립지공사가 제4매립장에 수도권 공동 소각장 설치를 제안하고 나서며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김성환 기후에너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그대로 땅에 묻는 '직매립'이 올 1월1일부터 전면 금지되면서 국내 쓰레기 관리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인천시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이날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본격 시행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구 수도권매립지
수도권 3개 시도가 공동 사용하는 광역 소각장을 인천에 건립하는 구상을 밝힌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발언을 놓고 인천시가 “전혀 협의되지 않은 사항”이라며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시는 15일 참고 자료를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매립지공사
2015년 수도권매립지 정책 '4자 협의체' 합의 이후 10년 넘게 표류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 문제가 올해 안에 매듭지어진다. 정부는 지방선거가 끝나는 대로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매립지공사가 제4매립장에
더불어민주당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차 종합특검법 상정 시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데 대해, “내란과 국정농단 진실 가로막는
경남지역 민주화운동단체를 ‘기생충집단’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빚은 남재욱 창원시의원이 모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남 의원이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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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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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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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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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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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새마을금고, 로컬 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과 청년 인구 유출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목표로, 청년 창업가를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 진행됐다.지난해 3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총 5억원 규모의 지원금이 투입됐으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