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 대금 7300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설 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는 등 내수 경기 활성화에 나섰다.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 8,587억원, 영업손실 2,99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각각 증가했으며, 적자폭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13조 2,667억원, 영업손실은 1조 7,22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202
삼성SDI가 5개 분기 연속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차전지 산업 냉각기가 장기화하면서 누적 손실이 2조 2000억원을 넘어섰다.삼성SD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 8557억원, 영업 손실 299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4분기
한국동서발전이 27일 14시 제주시 북촌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주북촌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제주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의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현길호 제주도의회의원을 비롯해 제주시·조천읍 관계자, 제주에너지공사, 에퀴스에너지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력공사·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북촌 배터리
KB자산운용은 삼성그룹 내 핵심 기업 3곳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RISE 삼성그룹TOP3채권혼합 ETF’가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해당 상장지수펀드는 삼성그룹의 미래 핵심 섹터를 대표하는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에 주식 비중 40%를, 나머지 60%는 국채를 편입하는 구조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전략을 구사한다. 이 상품은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채권혼합형 ETF 시장에서 의미
8시간전
울산에 본사와 주요사업장을 둔 삼성SDI와 한국동서발전이 급변하는 에너지 공급망 환경 변화에 발맞춰 에너지저장장치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개발과 투자에 손을 맞잡는다. 삼성SDI는 최근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에서 한국동서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헌준 삼성SDI의 미주법인장과 김윤재 SPE 법인장, 한국동서발전의 권명호 사장과 김용현 사업본부장 등이
삼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에 나섰다.삼성은 협력회사 물품대금 7000억 원대 규모를 설 연휴 전에 최대 18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12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삼성은 2011년부터 물품대금 지급 주기를 월 3회 이상으로 확대해 협력회사들의 원활
한국동서발전이 23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도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환경단체 및 유관 협업기관 관계자, 수상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동서발전의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은 2020년부터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해 온 지역 상생형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울산광역시청·울산시교육청 등 11개 기관과 협업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일제히 적자 국면에 재진입할 전망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고 기존 계약까지 취소되면서 고정비 부담이 급증한 결과다.LG에너지솔루션은 4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손실 1220억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AMPC 보상금 3328억원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적자는 4640억원으로 확대됐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소멸로 EV용 파우치 물량이 감소하며 가동률 하락이 불가피했다. ESS는 조지아 구금 사태에 따른 생산 차질로 관련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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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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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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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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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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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참여 소규모 정비사업' 속도… 1년 만에 관리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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