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구미역 후면광장 무료급식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급식 배식부터 설거지, 식사 장소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정성을 보탰다.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
대성에너지㈜는 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와 함께 대구 서구노인복지관 2층 실버식당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지역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대성에너지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서구봉사원 등 약 50명이 참여해 배식과 식사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지역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식사를 제공받았다. 참여자들은 식사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태며 현장에 온기를
포항시 오천읍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오천읍행정복지센터는 19일 오천읍 오천교회 무료급식소에서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 회원과 오천읍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한재원 오천읍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장수식당’ 운영을 시작한다.장수식당은 봉평면 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는 봉평면 노인회관에서 현장 배식을 진행하고,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봉평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도시락 전달까지 맡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포항시는 봄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 위생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2월 25일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내 운영 중인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조리 과정 △배식 및 보존식
충남 서산시가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통한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식중독 사전 예방 컨설팅’을 추진,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업소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 음식점과 어린이집·학교·유치원을 제외한 집단급식소다.  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23개소를 모집하며, 5월부터 위생 점검 전문업체를 통한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컨설팅 참여업소 중 개선도 및
 충남 서산시가 고령화와 홀몸 어르신 증가에 대응해 ‘서산형 행복 경로당’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산형 행복 경로당은 지역의 복지 거점으로서 기존 경로당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화한 경로당 모델이다.  해당 경로당은 일자리·식사·돌봄·여가 4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시는 올해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점심 식사 조리·배식, 위생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는 경로당 관리 매니저를 관내 46개소 경로당에 배치했다.  일자리로서 경로당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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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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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팔공산 갓바위서‘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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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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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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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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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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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은 4일 국민의힘은 탄핵과 관련한 당 차원의 공식 논평이나 입장을 내지 않았다.다만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난 결의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의힘은 잘못된 비상계엄으로 인해 국민께 혼란과 실망을 드린 점을 사과드렸다"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중요한 점은 과거를 둘러싼 공방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오로지 민생과 미래를 챙기는 수권정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미래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했다.그는 "비상계엄이 있은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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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뷔골' 세레스틴 "오늘 골 상황? 운이 따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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