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영주의료재단 명품회복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에 지정됐다. 급성기 재활병원 개원 3년 만에 이룬 쾌거다. 이번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 신규 지정은 전국 22개소이며 3월 1일부터 지정 운영하게 된다. 재활의료기관은 수술 또는 발병 후 기능회복 시기에 집중 재활치료를 통해 장애를 최소화 해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하도록 장애인건강 권법과 재활의료기관 지정, 운영 고시에 근거한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병원으로, 재활의료기관 인증 획득, 재활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 재활 인력, 시설, 및 장비, 진료량, 환자구성
농협 충북 충주시지부는 지난 20일 충주축협과 합동으로 가축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 방역을 실시했다.충주축협 우시장과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광역방제기와 가축질병방역용소독차 등을 동원해 집중방역을 실시했다.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방문객이 많은 설 명절을 전후해 가축질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향후 지역 내 전체 축산 농가들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이민재 조합장은 “가축질병은 우리 축산 농업인들에게 있어 큰 시련인 만큼 발병 및 확산
충북 제천시 보건소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장애인들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이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 중 뇌병변 또는 지체 장애가 있는 시민이다.  특히 장애 발병 후 조기 퇴원해 아직 장애등급을 받지 못한 재활 필요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는 신규 등록 장애인과 재활프로그
은행권 새 격전지로 '치매 신탁'이 부상했다. 고령자 상품을 넘어 치매 발병 전후를 포괄하는 자산 보호·집행·상속 관리 체계를 선점하기 위한, 일명 '치매머니 시장' 선점 경쟁이 시작됐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치매 관련 자산 규모는 지난해 172조원으로 추산되며 2030년에는 220조원, 2040년에는 351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치매 인구 역시 1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자산 동결, 부정 인출, 가족 간 분쟁을 예방하려는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하지만 변
강남구가 65세 이상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을 65세 이상 전체 구민으로 넓히고, 3월 3일부터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시행한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예방 필요성이 크다. 예방접종을 하면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비교적 가볍고, 신경통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노년층의 중요한 예방수단으로 꼽힌
혈압과 관련된 유전적 위험도가 높을수록 고혈압 발생 위험이 최대 2.4배까지 증가하고, 발병 시점도 평균 8년 이상 앞당겨질 수 있다는 대규모 유전체 연구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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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세경, 이불하이킥 잠들기 전 생각날 거야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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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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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뉴스 / 캠퍼스 뉴스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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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은 덜고, 성장은 더하고! 대구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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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태극기 어디로…포항 아파트 단지 ‘썰렁한 국경일’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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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ON 캠페인 실시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초등학교 입학식을 맞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조기 개입 강화를 위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 지자체에서 강조되는 정신건강 조기 발견 체계 강화 흐름에 맞춰, 입학 초기 불안과 적응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시기에 보호자와 학생에게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조기 개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ADHD, 아동 우울증, 불안장애 등 아동기 주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증상 점검표와 대처방법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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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만족(우수) 평가
경산시는 2025년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8.4점을 기록하며‘만족’ 수준의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친절성 81.7점 △공정성 81.3점 △적극성 80.7점으로 3개 항목이 80점을 넘으며 ‘매우 만족’ 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친절하고 공정한 경산시 민원행정”시민이 직접 평가이번 조사는 2025년 처리 완료된 민원인 47,786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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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바이오헬스 수출 279억 달러 돌파… ‘역대 최고’ 갈아치운 K-제약·뷰티의 저력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라는 파고를 넘고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하며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서의 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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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상반기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글로벌 소통 문 활짝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의회동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한국어교실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7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눠 매주 2회 오후 7~9시에 운영된다.올해 상반기 과정에는 인도네시아, 미국, 캄보디아, 스페인 등 16개국에서 온 외국인 주민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수강생 구성이 지역 내 대학교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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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6년만에 “합계출산율 1명 넘겨”출산율 청신호
진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1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국가통계포털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진주시 잠정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 대비 증가하며 1명 선을 회복했다. 이는 2023년 0.887명, 2024년 0.912명에 이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구조와 미래 인구의 규모를 가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