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4일부터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행사는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사진 촬영 공간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있는 공간 연출
충남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농촌의 삶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 ‘청년 지역살이 컨셉투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공동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당진에 머물며 농촌과 지역의 삶을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순성 벚꽃길을 따라 봄 풍경을 즐기는‘벚꽃 피크닉’ △장고항 바닷가에서 캠핑과 농촌 봉사를 함께 경험하는‘바다 캠핑’△신
월 240만원을 지원하고 집필 시간까지 보장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울산은 2년 연속 선정된 참여 시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이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하더라도 이점이나 혜택이 없다고 판단해 신청 자체를 꺼려, 지역 작가들에게는 참여 기회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작가를 이달 23일까지 공모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 시설에 머물며 주민을 위한
장성군이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장성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숲에 △숙박 △편익 △위생 △체험·교육 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치유관광 콘텐츠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서삼면 모암리 군유지 31만 3356㎡에 도비 포함 100억 원을 투입한다.그간 장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및 사전입지조사 용역 △환경부 사전입지조사 협의 △산림청 현장 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산림청으로부터 축령산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도 받았다.이를 발판 삼아,
더불어민주당 노승일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현장 중심의 광폭 행보와 함께 페이스북 등 SNS를 적극 활용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입체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노 예비후보는 건국대학교 학생들과 충주 청년들이 참여한 이른바 ‘감튀 모임’ 현장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청년 세대와의 진솔한 대화를 전했다. 소소한 만남에서 시작된 대화는 청년들이 바라는 도시의 모습, 지역에서의 꿈과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로 이어졌다.노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청년들이 충주에 머물며 서로 연결되고, 마음껏 도전
  충북 보은군은 올해도 4개국에서 계절근로자를 초청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보은에 도착했다.  이들은 8월 11일까지 5개월간 보은에 머물며 지역 농가에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근로자들은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받은 뒤 16일부터 과수·대추 가지치기, 마늘 수확, 퇴비 살포,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농작업
울산은 지금 도시의 모습과 이미지를 다시 그릴 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태화강역에는 상업·문화·숙박 기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고, 삼산매립장에는 정원과 공연장이 조성된다. 이 두 공간은 단순히 새로운 시설이 더해지는 곳이 아니라, 울산이 어떤 문화도시로 기억될지를 보여주는 첫 장면이 될 수 있다.태화강역은 교통시설로만 머물기에는 아쉬운 공간이다.철도와 트램, 버스와 택시가 만나는 이곳은 울산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장소인 만큼, 환승만 하고 지나가는 공간이 아니라, 잠시 머물며 쉬고 보고 소비를 시작하는
3주전
인천시교육청은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를 운영하는 해명초 등 19개교에서 2026학년도 입교식을 일제히 열었다고 6일 밝혔다.말랑갯티 학교는 도시 학생이 농어촌 학교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인문환경을 체험하고 탐구하는 지역 기반 교육활동이다.이 학교는 강화군 16개교와 옹진군 4개교가 운영 중이며 총 44가구, 학생 82명이 참여하고 있다.입교식에서는 학생 수 감소로 위기를 겪은 소규모 학교들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해명초는 올해 농어촌유학으로 신입생 2명을 맞이해 1년 만에 다시 입학식을 열었고, 양사초 역시 농어촌유학으로
울주군 온양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울주군 소재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 ‘공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공존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공유 공간이다. 부모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기 돌봄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실을 활용해 조성했다.개인이 혼자 이용하거나 2~5명의 소모임 활동이 가능하며, 독서와 영화관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모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촉진하는 부모 지원 공간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대전 대덕구가 ‘2026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는 참가자가 대덕물빛축제 등 행사와 관광지를 방문한 뒤 체험 내용을 SNS에 공유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전시 외 거주자다. 참가자는 9월 말까지 2박 3일에서 6박 7일까지 대덕구에 머물며 여행 일정을 계획해야 한다. 또 개인 블로그와 SNS에 하루 1건 이상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이를 검토해 여행지원금을 지급한다. 숙박비는 1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6일전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지지율 62.2%…"중동 사태에 결집 효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 주보다 1.9%포인트 올라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
Generic placeholder image
BTS 공연, 응원의 보랏빛 열기로 덮힌 광화문...넷플릭스 켠 아미들도 '떼창'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6시간전
관세청은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물량을 내수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기위한 것이다. 또 나프타를 수입한 뒤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 개최
8시간전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경기도당, 지선 2차 공천심사 결과 발표…의정부 5인 예비경선, 가평 2인 경선
8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대상 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정부 인허가 최종 승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