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소보면 하나어린이집 원생 7명과 조명아 원장, 인솔교사 2명이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새해 인사를 건네며 직원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물했다. 복지센터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며 명절 분위기가 한층 더 훈훈해졌다.조명아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도, 지역사회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인사 나눔을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임모씨는 최근 홈쇼핑을 이용해 양가 부모님께 한우 선물세트를 미리 보내드렸다. 시댁 형제들과 명절 당일 부모님댁에서 차례를 지내지 않는 대신 맛 있는 음식을 먹고 헤어지자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명절준비였다.임씨는 “며느리들이 신혼 때부터 20여년간 명절을 쇠고 나면 녹초가 되는 일이 반복되자 몇 년전 남편 형제들이 모여 남들처럼 해외여행은 못가더라도 최소한 차례는 지내지 말자고 결정한 후 부모님께 허락을 받으면서 명절이 더 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렇다고
제남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귀포시 남원읍 운주름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마을을 담은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어릴 때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이 마을 곳곳의 명소와 풍경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술 기법과 재료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곶감을 생산하는 대현농산 전대현 대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전 대표는 40여 년간 원목 표고버섯을 재배해 온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임업을 시작했다. 아버지를 따라 표고버섯 재배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지역 특산물인 상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 전통을 계승하고자 곶감으로 품목을 전환했다.전 대표는 고품질 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묘목을 심을 때부터 수확에 용이한 형태로 감나무 재배지를 가꾸며 정성을 쏟았다. 곶감 생산을 위해 스마트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박지훈이 뜬다. 2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2회는 ‘독기를 품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무려 38kg을 감량하며 고도 비만에서 탈출한 의사 장형우 교수,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포미닛 출신 허가윤,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그리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단종 신드롬의 주역 박지훈이 출연한다. 먼저 118kg 고도비만에서 38kg 감량에 성공한 심장혈관 흉부외과 전문의 장형우 교수가 ‘유 퀴즈’를 찾는다. 장 교수는 8세 때부터 이어진 과체중 역사와
폼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모델 버르마프라룬과 이지아는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을 통해 공식 모델 데뷔를 알렸다. 이번 촬영에서 버르마프라룬은 이국적인 이미지에 레트로한 의상을 매치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이지아는 풋풋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캐쥬얼룩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두 신인이 각자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줬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버르마프라룬은 "어릴 때부터 카메라 앞에서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껴왔다"고
서귀포시는 사업비 5백만 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2개소에 클린하우스를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한 학교는 ▲동홍초 ▲보성초로 지난해 12월 사전 수요조사 실시 후 현장 확인 및 협의를 통해 교내 설치 장소 등을 확정,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금년 1월 중 사업에 착수하여 2월 13일에 사업을 완료했다.이 사업은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등으로 철거‧보관중인 클린하우스를 단순 폐기처리하지 않고 수리‧수선 및 도색 후 학교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교육 현장인 학교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소보면 하나어린이집 원생 7명과 조명아 원장, 인솔교사 2명이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새해 인사를 건네며 직원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물했다. 복지센터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며 명절 분위기가 한층 더 훈훈해졌다.조명아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도, 지역사회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인사 나눔을 넘어,
남다른 감수성이 돋보이는 청춘 멜로 ‘파반느’가 설 연휴 안방극장을 찾는다.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이 출연한 소설 원작의 영화가 시청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얻게 될지 기대감을 준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고아성과 변요한, 문상민, 이종필 감독이 함께했다. 이날 이종필 감독은 10대 때부터 멜로 영화를 꿈꿨다며 멜로 영화 ‘파반느’를 만들게 된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그는 “10대 때 어떤 영화들을 보게 됐는데 다 멜로 영화였고
3주전
인천 청라하늘대교와 같은 '무명' 개통을 막기 위해 인천시가 지역 주요 인프라 명칭을 건설 단계 때부터 미리 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라하늘대교 지명 결정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백서는 지난달 5일 제3연륙교가 지역 간 갈등으로 무명 개통한 이유와 함께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 등이 담겼다.앞서 인천시는 제3연륙교 개통 전에 지명위원회를 거쳐 교량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으나, 영종도를 관할하는 중구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 국가지명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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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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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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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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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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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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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음미 기자 = 나주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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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분석] (2월 26일) 오늘의 이슈들은 ‘성과의 뉴스’이면서 동시에 ‘운영의 숙제’
2월 26일 문화 지형 분석은 ‘문화강국’이라는 구호가 이벤트와 제도, 그리고 플랫폼의 언어로 어떻게 번역되는지를 보여준다. 한쪽에서는 국가 브랜드를 ‘콘텐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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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온난화 기후, '문제가 되는' 빙하 행동 어떻게 변화시키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온난화 기후가 "문제가 되는" 빙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밝혀낸다. 포츠머스 대학교가 주도한 빙하 급변 현상에 대한 전 세계적인 분석은 이러한 현상이 일으키는 위험성과 기후 변화로 인해 빙하의 움직임을 예측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전 세계적으로 3,100개 이상의 빙하가 급격히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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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경제 분석] (2월 26일) 재조정의 파고…금리 동결·주택 둔화 속 규율 강화
2월 26일 경제 분석은 ‘금리의 정지’와 ‘자산의 재조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하루였다. 한국은행은 성장률 전망을 2.0%로 올리면서도 기준금리를 연 2.5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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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교육청, 2026년 2월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열어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수식은 재직 기간 동안 국가 및 강원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퇴직하는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포상 대상은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원과 2025년 8월 말 명예퇴직 교원 등 총 118명이며, 훈격별 내역은 △황조근정훈장 33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27명 △옥조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8명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