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고속열차와 전동열차 정비기지 3곳에 철도차량 상태기반 유지보수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했다.CBM은 철도차량의 운행 중 부품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장 가능성을 AI 기반으로 예측해 최적의 정비 일정을 제공하는 선진 유지보수체계다.코레일은 지난 11일에 KTX 기지인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과 전동열차 기지인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 16일에는 전동열차 기지인 이문차량사업소에 각각 CBM 데이터 분석센터를 개소했다.각 센터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 인공
서울교통공사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철도 데이터를 개방한다.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혼잡도 및 안전시설 데이터 개방사업’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이 사업은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민간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행안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공공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과 민간 활용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차 칸별 실시간 혼잡도 ▲역사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지능정보화책임관 협의회에서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데이터 행정 수준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 구현과 군민 맞춤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를 이끈 금산군의 선도적인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그동안 데이터 중심의 행정 체계 혁신에 주력해 왔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역량을 증명해 왔다.또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 선점을 위해 HBM4E 12단 제품 샘플 공급에 나섰다.SK하이닉스는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HBM4E는 HBM4의 후속 제품으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겨냥한 제품이다.이번 제품은 핀당 최대 16Gbps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기존 HBM4 대비 에너지 효율도 20% 이상 개선했다. AI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요구되는 대규모 데이터
충남도는 ‘제2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노담희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충남데이터포털 ‘올담’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33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지난 9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발표평가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참가팀들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현안과 사회문제
AMD와 인텔의 최신 데스크톱 및 모바일 플랫폼이 PCIe 5.0 고대역폭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표준 규격으로 적극 수용함에 따라, 차세대 초고속 스토리지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AI 워크로드 처리, 대용량 영상 편집 및 고사양 게이밍 환경에서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낸드 플래시 제조 공정 기술력과 데이터 전송 속도를 한계치로 끌어올린 프리미엄 SSD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IT 전문 유통기업 도우정보는 글로벌 낸드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 YMTC(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KT가 5G와 LTE로 나뉘어 있던 요금 체계를 통합하고 고객 혜택 구조를 단순화했다. 이와 함께 AX 플랫폼 컴퍼니 비전을 바탕으로 한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도 공개하며 통신 서비스와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재정비에 나섰다.1일 KT는 5G와 LTE 요금 체계를 하나로 묶은 ‘통합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번 개편으로 100여종에 달했던 요금제는 18종으로 줄었고, 모든 요금제에는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뒤에도 일정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 옵션이 기본 적용된다. 통합요금제는 데이터 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충전 인프라 운영 경험과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기후테크 사업 확대에 나선다.플러그링크는 오는 25~26일 열리는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 데이터를 활용한 탄소감축 모델과 기후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회사는 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축적한 충전량, 전력 사용량, 운영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전기차 이용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이를 통해 충전 서비스를 넘어 환경적 가치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기후테크
“앞으로는 사후 대응이 아닌 AI를 활용, 데이터 기반의 예지보전으로 승강기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또한 고령화 인구 증가 등 시대적 흐름에 부합한 새로운 시각에서의 승강기안전 강화 노력이 확대됩니다.”오는 7월 1일 창립 10주년을 맞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성균 이사장은 지난 10년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10년을 향한 더 큰 도약을 예고했다.어제 서울 세종문화회관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고 이사장은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지역사회 사회공헌 행사, ‘10주년 통계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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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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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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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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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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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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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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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 운영
충북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7일부터 8월29일까지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실내 생활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가족 안전체험은 유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이가족 △안전한가족 △행복한가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족 과정은 생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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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도심형 태양광 확산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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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이 건물일체형태양광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 확산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출범시키고 정책과 기술개발, 사업화 연계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3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포럼은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물일체형태양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을 비롯해 한전공대, 한국재료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산·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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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청렴문화 정착 나선다… ‘청렴 실천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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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이 ‘청렴 실천 선포식’을 갖고 청렴문화 정착에 본격 나섰다.도로교통공단은 어제 경영진과 노동조합 위원장, 전국 조직장이 참석한 ‘청렴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직무와 관련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근절 ▲혈연·지연·학연을 배제한 공정한 직무 수행 ▲원칙과 절차를 준수를 통한 국민 신뢰 확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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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양종희 회장 등 6명 압축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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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인천·평택지사 안전보건점검 및 소통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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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인천지사와 평택지사를 방문해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보건점검과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등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각 지사장 및 안전보건 담당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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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끊기고 PB 상품만... 인천 홈플러스 대규모 실직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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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생계가 막막한데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선고를 받으면서 존폐 위기를 맞고 있다.회생절차 재개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사실상 자금 조달이 어려워 직원은 물론 협력·입점업체, 전자단기사채 투자자까지 피해가 불가피하다. □ 회생 무산에 매장 뒤숭숭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한 3일 오전 방문한 홈플러스 가좌점에는 임대 업체 몇 곳만 영업을 이어가는 등 적막이 감돌았다.핵심 판매 시설인 지상 1층 마트는 판매 물건을 치운 채 입구를 막았고 지하 1층 주차장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