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장례식장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무료로 지원하며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빛가람종합병원 장례식장과 애향장례식장 등 관내 2개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장례를 치르는 상주에게 다회용기를 무
천안도시공사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혁신과제 실행에 본격 착수했다. 공사는 3일 공사 중회의실에서 ‘2026 혁신추진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RE100 사업장 조성 △협력업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AI 감사 플랫폼 구축 △천안추모공원 다회용기 전환 등 혁신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혁신과제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발굴분과’와 실행 중심의 ‘사업추진분과’, 혁신서포터즈, 혁신주니어보드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단계적으로 탄소중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주특별시가 실시한 ‘2026년도 자원순환사회 문화조성 정책추진 청소행정 자치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문화조성 △재활용 증대 △음식물쓰레기 원천감량 △폐기물처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으로 이뤄졌다.광산구는 생활폐기물 일일수거 체계 구축하고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업무를 민간에 위탁해 지난 2023년 대비 민원을 56% 줄이며 폐기물처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제주도가 본섬에서 발생한 다회용기를 우도에서 세척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운송비 부담 등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앞서 제주도는 23억원을 투입해 2024년 4월 우도에 다회용기세척센터를 설치했다. 본섬에서 나온 다회용기를 우도에서 세척·배송하겠다는 게 제주도의 입장이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양영식 의원은 23일 추경안 심사에서 “본섬에서 수거한 다회용기를 추가 비용을 들면서 육상·해상 운송을 거쳐 우도에서 세척하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며 “탄소 중립과 환경 저감을 위한 이 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주특별시가 실시한 ‘2026년도 자원순환사회 문화조성 정책추진 청소행정 자치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문화조성 △재활용 증대 △음식물쓰레기 원천감량 △폐기물처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으로 이뤄졌다.광산구는 생활폐기물 일일수거 체계 구축하고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업무를 민간에 위탁해 지난 2023년 대비 민원을 56% 줄이며 폐기물처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야시장 음식의 다회용기 순환체계와 취식공간, 디지털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친환경 자원순환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방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에서 ‘친환경 미래시장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동문재래시장을 친환경 미래시장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원일 제주동문재래시장 상인회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K-관광마켓 육성사업’에 선정된 전국
거제시 옥포2동은 지난 31일 덕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휴가 문화 조성을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장바구니, 텀블러, 다회용기 사용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옥포2동 통장협의회와 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하고, 깨끗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위한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다올저축은행이 사회초년생부터 고액자산가, 은퇴세대, 중저신용자까지 고객층별 수요를 겨냥해 수신·여신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다올저축은행은 단기자금 운용을 위한 'Fi 쌈짓돈Ⅲ 통장'과 고액자산가 대상 'Fi 자산관리통장', 정기예금 상품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Fi 쌈짓돈Ⅲ 통장'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잔액 구간에 따라 최고 연 5.0%의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이다. 출시 100여일 만에 누적 가입계좌 1만좌를 넘어섰다. 현재 잔액 100만원 이하에는 연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 딥엑스 등 국내 AI 반도체 기업 제품이 정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공공조달 시장 진출 기회를 얻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경기 성남 리벨리온 본사에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202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선정된 13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를 비롯해 페네시아, 온택트헬스, 하이게인안테나, 에이엠시지, 잇츠한강 등 8개 기업 제품이 지정됐다.리벨리온은 딥러닝 추론 전용 신경망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게임사 신작과 대형 부스 중심의 전시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웹툰, 모빌리티 등 콘텐츠 전반으로 영역을 넓힌다. 참가 게임사 구성에 따라 행사 콘텐츠가 좌우돼 온 기존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조직위원회가 직접 기획하는 프로그램도 늘린다.지스타조직위원회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산업과 타깃 오디언스의 외연 확장'과 '인하우스 콘텐츠 확대'를 지스타 2026의 2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조영기 지스타조직위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경계를 넘어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변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도시민 단계에서부터 청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교육, 정착 이후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비트코인이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호재에도 불구하고 6만3500달러선까지 밀렸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반영했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300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가 더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트레이딩뷰 기준 BTC/USD는 미국 증시 개장 전후 약세를 보이며 당일 상승분을 반납했다. 미국 7월 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기 대비 3.4%로 집계돼 시장 예상과 같았다. 미국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