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나라 성장 전략을 다변화하기 위해 대규모 비수도권 투자 계획을 내놨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국내 주요 기업들의 과감한 결단이 맞물리면서, 앞으로 10년간 총 2,000조 원에 달하는 민간 투자가 지방 곳곳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를
대구 북구청은 오는 7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북구 곳곳에 숨은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스탬프로 채우는 북구 관광지도」관광명소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금호강 하중도, 구암서원, 칠성시장, 운암지수변공원, 대구삼성창조캠
한국동서발전 음성발전본부가 22일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노사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수박화채와 팥빙수 등을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음성발전본부는 지난달부터 기상 상황에 따른 작업기준을 마련하고 현장 곳곳에 무더위 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고, 현장을 순회하는 ‘쿨 페트롤카’도 수시로 운행하고 있다.또 근로자들에게는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협력사 직원 가운데 만성질환자와 고령자 등 건강취약계층에는 건강상
충북 제천시 신백아동복지관 한울타리도서관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을 출범시키며 책을 통한 나눔 활동에 본격 나섰다. 한울타리도서관은 지난 16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올해 활동할 문화봉사단원 20명과 함께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곳곳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문화봉사단은 책 읽어주기 전문교육을 이수한 활동가들로 구성돼 문화 향유 기회가
○…충북 옥천군 곳곳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국회 부의장이 한 지방의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파장.지난 주부터 국도 4호선이 지나는 옥천군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내걸리기 시작한 문제의 현수막에는 ‘지역의원 폭행하는 박덕흠은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군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박 부의장실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명백한 명예훼손 사안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력대응을 시사./옥천 권혁두기자 58arod@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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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이 진행 중인 인천 남동구 만수주공아파트 단지 곳곳에 나라꽃 무궁화가 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오래된 아파트와 울창한 녹음 사이로 분홍빛 무궁화가 풍성하게 피어나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수십 년 동안 단지와 함께해 온 무궁화는 재건축으로 새로운 변화를 앞둔 공간에서 화려하게 한여름을 장식하고 있다.오랜 시간을 지켜온 나무와 새롭게 태어날 주거공간이 교차하는 풍경은 시간의 흐름과 도시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충북 진천로타리클럽은 10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생계 지원에 써달라며 쌀 670kg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8일 열린 진천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했다.  오항교 회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자리를 축하해 주신 많은 분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
롯데건설이 혹서기 폭염에 맞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감온도 IoT 모니터링 플랫폼을 전국 80개 현장에서 가동한다.롯데건설은 2023년 자체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2025년 스마트 솔루션 기업인 ㈜엔비즈소프트와 이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다.IoT 플랫폼은 건설현장 곳곳에 설치된 온∙습도계가 실시간으로 측정한 온도, 습도, 체감온도를 5분 간격으로 표시해 현장별 위험 수위를 알려준다.위험 수위는 양호, 관심, 주의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이 제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곳곳에 설치된 차도 위 버스정류소의 시민 안전 위협 실태를 지적하며, 대구시에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대구시 내 총 4천여 개의 버스정류소 중 인도가 아닌 차도 가장자리에 설치돼 구조적인 위험을 안고 있는 버스정류소가 244개로 그 수가 상당하다는 점에 주목했다.차도 위 버스정류소는 승객 대기 공간이 협소해 차도에 내몰린 승객들이 매일 차량과 뒤섞인 위험한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특히 몸을 빠르게
사이버보안 기업 바라쿠다는 공격자들이 '텍스트 솔팅'이라는 기법으로 AI 기반 이메일 필터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밝혔다고 더레지스터가 17일 보도했다.바라쿠다는 4월 이후 텍스트 솔팅을 활용한 쇼핑·배송을 사칭한 피싱 공격을 100만건 이상 탐지했다고 밝혔다.텍스트 솔팅은 악성 이메일에 악성 이메일 곳곳에 해가 없어 보이는 단어를 끼워 넣어 이메일 스캔 시스템이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게 만들고 수신자에게 전달되도록 속이는 방식이다. 몇 년간 전통적인 보안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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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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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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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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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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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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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제주 청년 공감토크 개최…"청년영향평가제 도입 추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지역 청년 및 대학생들과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청년영향평가제' 도입을 약속했다.청년영향평가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정책이나 법률을 만들거나 예산사업을 추진할 때 해당 정책이 청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리 분석·평가하는 제도를 말한다.문 의원은 25일 오후 2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1660에서 제주 청년 및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제주청년 공감토크 '청년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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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사계를 음악으로 기록하다… Project On,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실내악 프로젝트 온이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온도 On:島 - 섬의 온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의 사계를 담은 창작 연작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선보이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탄생한 두 개의 '사계'를 통해 계절과 지역의 정서를 음악으로 조명한다.프로젝트 온은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 단체로, 공연과 음원 제작을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클래식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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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전북 방문지로 새만금을 선택하고 현대자동차의 9조 원 투자와 피지컬 AI·로봇산업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정작 전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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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해양센터, 대구·경북 청소년 독도지킴이리더캠프 성료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경상북도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독도지킴이리더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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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락종합복지관 아동 교육문화프로그램 '토요꿈나무교실' 개강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아동 교육문화프로그램 '2026년 제40기 토요꿈나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강영수 관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과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토요꿈나무교실이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호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강생들을 응원했다.개강식이 끝난 후에는 역사, 주산, 한글, 한자, 영어, 유아골프, 발레 등 각 프로그램의 강의실로 이동해 반별 오리엔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