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고령 인구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한다.군은 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함양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4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함양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함양읍 신관
대구·경북 지역의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이 경북과 대구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면서 인구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4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은 27.46%로 집계됐다. 대구는 22.07%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21.21%다. 경북은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우리나라는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 단계에 들어섰다. 유엔은 고령 인구 비율이 20% 이상일 경우 초고
고령 운전자의 인지 능력이 70세 전후를 기점으로 급격히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현재 75세 이상부터 강화되는 운전면허 관리 제도를 앞당겨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교통안전연구’에서 86명을 대상으로 한 인지 기능 실험 결과를
병오년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 주산사랑회 주관으로 고령 주산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행사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군민의 화합과 안녕, 행복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올리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말의 해를 맞아 힘차고 희망찬 기운으로 모두의 소원 성취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행사를 주관한 주산사랑회는 주민들을 위해 떡국,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새벽
고령군 고도육성 주민협의회는 최근 대가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고도육성 사업 사례 공유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문이화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연구교수를 초청해 ‘익산 고도육성 사업 현황 고도아카데미와 고도주민협의회 활동’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익산시의 고도육성 사업 추진 과정과 고도아카데미 운영 사례, 주민협의회 중심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고령 지역에 적용 가능한 주민 참여형 고도육성 방안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협의회 활동 결과를
양구군은 2026년부터 고령 어르신의 위생·건강 관리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목욕과 이‧미용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령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복지시책으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사회복지시설이나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시설로부터 목욕 또는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
정선군은 어르신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령 어르신의 건강지표 개선과 높은 참여 만족도를 확인하며 ‘2025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이 있거나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다.사업에는 총 154명의 어르신이 신규 등록해 당초 목표 인원 150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80세 이상 고령 어르신도 34명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대전차량환경사업소를 방문, 고령·여성 직원 대상 안전사고에 취약한 주요 작업을 중심으로 집중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비롯해 최근 개정·강화된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관리 의무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조치로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류영수 대표이사는 고령·여성 직원이 가장 사고가 많이 발
충북 제천 금수산 마라톤 클럽과 청풍호 울트라 마라톤 클럽이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두 클럽은 ‘1km 달릴 때마다 100원 기부’라는 독창적인 방식의 기부달리기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지난 6일 수산면의 고령 어르신 3가구에 연탄 1100장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하은미 수산면장과의 인연으로 시작됐으며 회원 7명이 직접 수산면을 찾아 수산면 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땀 흘려 배달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 금수산마라톤 클럽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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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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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닽 탈당... 국민의힘 "탈당으로 끝날일 아니다"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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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2026 말띠해 말타령
○···2월17일 설날부터 2026 병오년이다. 다들 알지만 새해가 밝기가 무섭게 말띠해, 말띠해하면서 일종의 선행학습을 한다.올해 말은 붉은색이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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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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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본 백령도의 자연·문화유산
6일전
2025년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옹진군과 사단법인 해반문화가 주관한 생생국가유산 ‘지구의 시작 백령도, 우리 함께 우주와 만나요’ 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백령 사랑 드로잉 북 제작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개했다.이번 사업은 백령도의 자연·문화유산을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그려보며 섬의 가치와 매력을 일상 속에서 재발견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에는 백령도 지역 주민,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두무진, 사곶사빈, 콩돌해안, 맨틀포획암, 남포리 습곡구조 등 국가 자연유산을 비롯한 생활문화·풍경 등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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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떠나 부산 오면 연 2.6%대 대출"… BNK부산은행, 청년 정착금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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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생활 터전을 옮긴 청년들을 위해 연 2%대 저금리 대출 상품을 내놨다.BNK부산은행은 6일 수도권 전입 청년의 지역 안착을 돕는 포용금융 상품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청년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지원 대상은 대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 신고를 마치고 취업한 만 19~45세 청년 직장인이다. 총 한도는 1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이번 상품의 핵심은 '파격적인 금리'다. 시중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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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우려 창원 봉암연립, 희망 8세대 이주 완료… 잔류 주민은 '선 보상' 요원
붕괴 위험으로 '사용금지' 조치가 내려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연립주택의 거주자 이주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주를 희망한 8세대는 이달 내 거처를 모두 옮긴다. 창원특례시는 주민 안전을 위해 임대주택 확보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상당수 주민이 '선 보상 후 이주'를 요구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창원시는 준공 40년이 지나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봉암연립주택 거주자 중 이주를 희망한 8세대에 대해 이달 말까지 이주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세대는 이미 이주를 마쳤으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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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데이터 기반 분석이 제약 산업의 미래를 재편하는 가운데,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클라리베이트가 향후 임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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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 농가소득 스마트하게 올리자④] “인공지능, 무한 상상 영역으로 농업 인도할 것”
농촌 현장 ‘데이터 표준화’ 제도 마련 시급AI, 의사결정 부담·실패 가능성 낮추는 역할‘데이터·제도·현장’ 결합 AI 농업 현실화 관건 인공지능 시대 폭풍이 거세다. 대중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 곳곳에 AI가 장착됐고, 인공일반지능을 넘어 모든 면에서 인간 지능을 초월하는 초지능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챗GPT가 세상에 등장한 지 불과 2년 만에, 세상은 온통 인공지능 열풍으로 가득하다.특히 농업계에서 관심은 유독 뜨겁다.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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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발된 혁신 신약이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하며, AI 기반 신약 개발이 연구개발 효율을 실질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