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능 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이번 조직 개편은 공무원 정원을 늘리지 않고, 객관적인 조직 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로 ‘1개 부서, 6개 팀’ 축소 등 조직 슬림화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인구 소멸·청년 정책 등 미래 성장 전략을 전담할 ‘미래전략과’를 신설하고, 완도의 핵심 산업인 전복 산업을 비롯해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산식품산업과’를 신설하여 지역 경
충남 홍성군은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및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대중교통체계 개편 주민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첫 의견수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버스 배차 및 노선 운영, 학생 통학 등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대중교통체계 개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군 대중교통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설명한 후 농어촌버스, 마을택시, 마중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
박찬대 인천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 예산을 다루는 기획예산처 수장을 만나 행정 체제 개편과 광역급행버스 관련 예산 지원을 주문할 예정이다.23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박 시장은 24일 오후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박홍근 장관에게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공급 확대와 실수요자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조세제도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부동산 불로소득을 억제하고 자산 양극화를 완화하기 위한 세제 개편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향후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1회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부동산"이라며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 중 하나"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올 하반기 축산 분야에서는 한우산업 육성을 위한 법률 시행을 비롯해 럼피스킨병 방역체계 개편, 가축분뇨 자원화 확대 등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정책들이 잇따라 시행된다. 정부는 생산과 유통, 방역, 환경 등 축산 전 분야에 걸친 제도 개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산업단지의 입주 업종에 대한 규제를 전면 개편하거나 대폭 완화하는 등 경제활성화를 위한 비상조치에 나섰다. 추 시장은 23일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에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시 산업구조 전환의 일환으로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 전면 개편 △염색산단 입주업종 추가 허용 △제3산단 명칭 변경 △구 삼영초교 복합지원시설
"교육예산은 대한민국을 위한 투자" 강조 ‘교육주도 성장 국가로의 대전환’ 위한 사회적 논의 제안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교육교부금 개편 시도가 교육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도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안 교육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 ‘교육주도 성장 국가로의 대전환’이라는 정책 담론이 결여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1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7월부터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국정과제인 ‘빈곤을 줄이고 기회를 늘리는 생활안전망 강화’의 하나로 추진된다. 전국 52개 기초자치단체와 61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하며, 앞으로 6개월간 새로운 자활지원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한다.「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은 참여자의 근로 능력과 자활 의지, 직무 역량,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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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우리 아이 교육비 삭감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 강력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우리나라 공교육을 지탱해 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정부의 산정 방식 변경 시도 때문에 위기를 맞았다”며 “논리적으로도 타당하지 않고, 교육현장의 현실도 반영되지 않았으며, 사회적 합의도 이뤄지지 않은 불합리한 처사”라고 주장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를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이라며 “이를 정부에서 임의로 조정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정부가 학령 인구 감소를 내세워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우려를 표하며 범도민 대응기구 구성을 경남교육감에게 제안했다.정재욱 위원장은 “경남교육청, 도의회, 학부모, 교원·교육단체,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범도민 대응기구를 조속히 구성해 개편안이 경남교육에 미칠 영향을 도민에게 알리고 정부와 국회에 개편안 철회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학생 수만으로 재정을 판단하는 것은 농산어촌과 작은학교가 많은 경남의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다”며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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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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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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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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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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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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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사람을 잇다… 사단법인 대중문화예술인연합회 강원지회 힘찬 출범
강릉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동체가 첫발을 내디뎠다. 대중문화예술인들이 하나의 울타리 아래 모여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겠다는 의지를 선언하며 강원 문화계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사단법인 대중문화예술인연합회 강원지회는 26일, 강릉에서 창립식 및 임원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 정·관계 인사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강원지회의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단순한 창립 기념행사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었다. 식전 공연에서는 시낭송가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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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민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 제주SK, 672일 만에 광주 잡았다...2-1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후반 추가시간 권기민의 결승골로 672일 만에 광주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광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김륜성, 김건웅, 권기민,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김준하, 박창준,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은 광주에서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9분, 주세종의 코너킥에 이은 문민서의 슈팅은 김동준 키퍼가 막아냈지만, 흘러 나온볼을 정지훈이 가볍게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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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 물놀이도 한 번에…춘천시민축구단, 역대 최다 관중 속 홈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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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90분 동안 펼쳐졌지만, 이날 경기장의 열기는 경기 시작 전부터 이미 여름 축제의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관중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응원은 송암스포츠타운을 하나의 거대한 축제 공간으로 바꿔놓았고, 그 끝에는 춘천시민축구단의 짜릿한 승리가 기다리고 있었다.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시원한 물놀이를 찾고, 누군가는 스포츠가 주는 짜릿한 승부의 재미를 즐긴다. 2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은 그 두 가지 즐거움을 모두 담아낸 특별한 여름 무대였다.춘천시민축구단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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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문재인 '서해 피격' 혐의 불기소 결정…"증거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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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축소를 최종 승인한 혐의로 고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최근 결정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