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로 중개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언어이며, 총 10개소 정도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울산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최근 2년 이내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개업공인중개사이다.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울산시 토지정보과 또는 구·군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
부평구는 지난 25일~26일 이틀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6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공인중개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인 연수교육은 실무교육 이수 후 2년마다 받아야 한다. 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위탁해 진행했으며, 중개업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부동산 중개 법령 개정 사항, 부동산 세제 실무, 현장 거래 사고 및 분쟁 예방 유의사항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
중국 부동산 위기의 상징으로 꼽히는 헝다그룹 창업자 쉬자인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중국 광둥성 선전시 중급인민법원은 지난 20일 헝다그룹과 헝다부동산, 쉬자인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쉬자인에게 무기징역과 정치권리 종신 박탈을 선고하고 개인 재산을 모두 몰수하도록 했다.법원은 쉬자인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지속적이고 대규모인 회계 조작을 통해 회사 자산을 부풀리고 부채를 숨겼다고 판단했다. 불법 자금 모집과 금융사기, 불법대출, 증권 부정 발행, 중요정보 허위공시, 뇌물공여,
AI 부동산 금융서비스 ‘파이퍼’를 운영하는 공간의가치는 프라임감정평가법인과 전국 모든 집합건물 담보대출 회수가능성을 5단계로 등급화한 ‘대한민국 담보대출 등급지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공간의가치를 건물·호별로 조회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금융기관 및 부동산 전문가용 플랫폼 ‘파이퍼 프로'에 공개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담보등급은 공간의가치가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모형으로 산정된다. 집합건물 호별로 위치, 용도, 면적, 층, 구조, 규모와 함께 시장 거래동향,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큰 폭으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잇따라 갈아치웠다.부동산 정책,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 등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직전 조사와 비교해 모든 지역과 연령층에서 하락했다. 특히 핵심 지지층인 호남과 40대, 50에서도 지지층이 줄줄이 이탈했다.정부여당이 야당의 거센 반발과 다수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힘으로 밀어붙이며 입법을 강행한 검사 보완사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잘됐다'고 보는 국민은 10명 중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지원 규모가 48조 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특히 착공 예정 물량이 가장 적은 내년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공적 보증 33조 원이 집중 공급된다.금융위원회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투기로 가는 돈은 더 촘촘히 관리하고, 주택공급과 실수요에 필요한 금융은 더 힘 있게 뒷받침하겠다"며 "PF 사업에 대한 공적보증 공급규모를 올해 23조 원, 내
사업자대출을 당초 약정한 사업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다 금융당국에 적발된 사례가 최근 수년간 1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실행된 사업자대출 가운데 용도 외 유용으로 적발된 건수는 모두 1167건으로 집계됐다.이들 대출의 최초 실행 금액을 합하면 3891억원에 달한다. 사업자대출이 부동산 매입 등 당초 대출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연도별로 살펴보면
IBK기업은행에서 발생한 부동산 허위분양 대출사기 사고 규모가 182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은행이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과 금융당국의 확인 요청 이후에도 사고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추가 대출까지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9월 24일 기업은행에 사기 혐의와 대출금액 등이 적시된 압수수색 영장을 보냈다.기업은행은 같은 해 10월 2일 금감원으로부터 관련 확인 요청을 받은 뒤 사고를 처음 인지했다.
금융감독원이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에 대한 관리와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2027년까지 공급이 예정된 수도권 규제지역 내 사업장 등 325곳을 우선 중점관리하기로 했다.금감원은 이찬진 원장이 1일 임원회의에서 8·13 공급대책에 따라 서울·수도권 등에 주택이 조기에 대량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금융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우선 주거용 부동산 PF 담당인력을 확대한다. 현재 1개 부서가 전담하는 체계에서 각 소관
이재명 대통령이 8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드러난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조세제도 역시 조세정의 차원에서 반드시 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연체·경매 증가 가능성을 언급하며 주택가격 급락까지 대비하겠다고 밝혔지만, 정부 정책의 상당 부분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공급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 맞춰져 있다. 문제는 새 아파트가 완성되기 전에 기존 주택이 먼저 사라진다는 점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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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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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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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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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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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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