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전
서울 오피스의 임대료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경기 고양 덕은지구에 아이에스동서가 조성한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가 주목받고 있다.덕은지구는 바로 옆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이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덕은지구는 부동산 업계에서 ‘마포구 덕은동’으로 불린다. 사실상 서울 대표 업무지구로 손꼽히는 상암동과 입지 조건이 같다는 뜻에서 생긴 별명이다.교통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최근 덕은지구는 ‘덕은한강육교정류소’ 설치를 통해 공덕역과 합정역, 강남역, 당산역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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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또 번복...도민에게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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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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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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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후보 "조천읍 중산간 생활인프라 강화…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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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갑 보궐 갈등 법정 공방 번져
6일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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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계속 바뀌는 '고의숙 IB 공약', 무엇이 진짜인가"
제주도교육감 선거 김광수 후보가 고의숙 후보의 IB DP 고등학교 공약이 바뀌고 있다며 "교육정책은 시시때때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바뀌는 정치 구호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28일 오전 10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론회에서 나온 고의숙 후보의 IB DP 고등학교 공약은 계속 방향이 바뀌고 있다"며 "도대체 무엇이 진짜 공약인가"라고 물었다.그는 "선관위가 주최한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를 지켜보며 도민들과 학부모, 교육가족들께서 많은 혼란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처음에는 신설이라고 했고, 그다음에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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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의자 / 장승수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
“범사회적 운동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아 ‘나눔축산운동 제대로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나눔축산운동본부 장승수 신임 사무총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지난 20일 운동본부 사무국에서 전문언론 간담회를 갖고 든든한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나눔축산 알리기 효과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다. “개인회원 맞춤형 관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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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현장 재난 대응 역량 인정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가 주요행사 안전관리와 재난 복구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전기안전공사는 최근 열린 ‘방재의 날’ 행사에서 재난 예방과 피해 복구 지원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공사는 지난해 재난취약시설과 국가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기안전점검을 확대하며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등 국가 주요행사 안전관리 지원과 함께 재난 대응체계 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기안전공사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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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건설업계, 불공정 관행 근절 및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상생협약 체결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28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종합·전문건설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고착화된 건설업계 내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고, 하도급대금 연동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공정위는 꾸준히 하도급법 집행을 통해 엄중 제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금 미지급, 유보금 및 부당특약 설정 등 건설업계의 불공정 관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건설자재 등 가격이 급등해 그 부담을 하도급 업체에 전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연동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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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제주도민 44만명에 860억원 지급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까지 도민 44만 5945명에게 총 860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전체 지급 대상자 50만 7808명 가운데 87.8%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급액은 총 860억 4720만 원이다.지역별로는 제주시 32만 7000명, 서귀포시 11만 8945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지급률은 제주시에서 삼양동, 외도동, 서귀포시에서 대천동, 서홍동이 높았다.지급된 지원금 중 현재까지 391억 6800여만 원이 실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 골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