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청전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이웃과 상생하는 행복한끼’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청전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청전동 골목식당에서 준비한 닭갈비와 돼지갈비, 청국장 등 영양을 고려한 비조리 식품을 지역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2회째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어려운 이웃이 함께 혜택을 받는 상생형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의 참여도 더욱 확대됐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월악산 송계 양파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천시 한수면 한수체육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월악산양파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송계 양파 수확철에 맞춰 주민 화합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판매를 통해 제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면 송계리는 월악산 자락의 석회암 지대에서 재배되는 우수한 품질의 양파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해마다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고 있다. 축제 첫날인 7월 1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혁신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 주재로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도내 11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모두 참석해 민선 9기 시·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했다.시·군은 이날 △SK하이닉스 추가 공장용 공업용수 공급 △호암공원 내 관광숙박시설 민간 유치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 정상화 △국비 지원사업 지원체계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현안
신속한 산악 수색으로 자살기도자의 생명을 구한 제천경찰서 덕산파출소 경찰관이 충북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충청북도경찰청은 30일 제천경찰서 덕산파출소를 방문해 자살기도자 구조 유공자인 안상용 경위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 경위는 지난 17일 새벽 신변을 비관해 야산으로 올라간 요구조자의 신고를 접수한 뒤 신속한 판단과 수색을 통해 위치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평소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안 경위는 이번 구조 과정에서도 현장 대
충북도는 28일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은 충북 제조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산업의 대기업과 협력사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등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대전고용노동청 청주지청장, ㈜풀무원 관계자와 협력기업 대표, 노동계, 충주·제천·보은·옥천·증평·진천·괴산·음성 등 컨소시엄 참여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산업의 동반성장과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의지를
제천시는 23일 이상천 제천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만나 제천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양 기관은 학교복합시설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여건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시설 구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학교복합시설 내 배구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배구장 설치와 관련한 기
충북 제천시 청소년들이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언스주를 찾아 4박 5일간 국제교류 활동을 펼친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제천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국 언스주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국제교류단은 청소년 13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문화교류를 비롯해 기관 방문과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를 다질 예정이다. 제천시와 언스주의 청소년 국제교류는 2024년 제천시 청소년의 언스주 방문을 시작으로 2025년 언스주 청소
충청북도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충청권 체류형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개발 사업의 거점도시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개별 관광지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1박 이상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광역 단위 관광 코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승인통계와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전국 11개 권역을 선정했으며, 충북에서는 제천시가 유일하게 권역별 거점도시로 선정됐다.제천시는 이번 거점도시 선정을 계기로 시가 추진 중인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해 관련 국비 사업을 활용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20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 제천 학부모기자단 협의회’를 열고 학부모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학부모기자단은 지역 교육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충북·제천교육 정책을 널리 알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올해는 제천지역 6개 학교 학부모 8명으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학교와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해 학부모기자단 인터넷 카페와 ‘공감동행 충북교육소식지’ 기사 작성,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위
제천시는 시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2026년 영상자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상자서전 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발자취와 추억,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기록해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보존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제천시니어클럽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수행하며, 참여 신청부터 인터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행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일정 협의를 거쳐 인터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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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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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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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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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성·분양가 경쟁력 갖춘 '트리븐 김해' 27일(월)~29일(수) 정당계약 실시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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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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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영업익 1년새 611.5% 폭등
롯데정밀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19억원으로 전년대비 611.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38.1% 증가한 5863억원으로, 순이익은 507.7% 늘은 942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중동 전쟁발 공급망 불안으로 주요 제품의 국제가격이 상승한 데 따른 전반적인 시황 개선, 식품·의약용 셀룰로스와 반도체 현상액 원료인 테트라메틸암모늄클로라이드 등 스페셜티 사업의 판매 확대가 주효한 것으로 롯데정밀화학은 설명했다. 식물성 의약용 캡슐과 알약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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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영업익 3조4873억 달성 ‘흑자 전환’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분기 윤활유와 배터리 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3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9.9%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2분기 영업이익 호조는 윤활유·배터리 사업에서의 실적 개선 영향이 컸다. SK엔무브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034억원 증가한 6919억원을 기록했다. 중동 지역 주요 경쟁사 공급 차질에 따라 윤활기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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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기본권…모든 노동자 유급휴가 법제화를”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진보당 울산시당이 모든 노동자의 차별 없는 유급 휴식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휴가는 일부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일하는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노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급휴가를 법제화할 것을 정부와 국회, 지자체에 요구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번 주말부터 울산 지역 주요 사업장들의 여름휴가가 시작되지만, 노동 환경에 따라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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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회장, 브라질 찾아 미래 모빌리티 성장 가능성 모색
현대차그룹은 한국 경제사절단으로 브라질을 방문한 정의선 회장이 27일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의 현대차 공장을 방문해 현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쟁이 심화되는 브라질 사업환경을 점검하고, 모빌리티·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회장은 공장 내 중남미권역 R&D센터와 생산공장 등을 둘러보고, 대표 차종의 생산품질을 확인했다. 또 브라질공장·중남미권역본부 임직원들에게 업무보고를 받고, 생산 및 판매 분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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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공무직 근로자 및 청원경찰 맞춤형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29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직 근로자와 청원경찰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갑질 행위 등을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 속 여러 장면과 캐릭터를 활용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