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119아이행복 돌봄터’가 2025년 한해 총 628건 이용 실적과 815명 아동 돌봄을 기록하면서 지역 아동 돌봄에 큰 역할을 했다고 4일 밝혔다.특히 돌봄터는 포항북부소방서 장량119안전센터에서 연중 24시간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지난달 23일 서울 신구초등학교 앞에서 지역 주민, 경찰과 함께 ‘아동 유인 방지 및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현장에는 이새날 의원을 비롯해 신사파출소, 신사동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이새날 의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6일, 아동 공부방 조성사업 준공식을 진행했다.아동공부방 조성사업은 지난 2월,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 회장 취임식 당시 업무협약을 통해 양일성 회장이 기탁한 500만원 후원금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한림읍 관내 아동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배, 장판 교체를 비롯해 아동침대, 책상, 옷장 등도 함께 지원했다. 양일성 회장은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초록우산과 함께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울산 동구 전하교회는 30일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 100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들의 건강한 생활을 기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하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하교회에 깊이 감사드린
KB국민은행이 겨울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방한의류 전달식을 열고, 동절기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 의류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한 해 동안 성장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전국 88개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104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지원 대상자는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은행 측은 동절기 보호의 시급성, 아동
KB국민은행은 23일 서울 광진구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동절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한의류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올 한해 성장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국 88개 지역의 아동·청소년 104명에게 방한의류를 지원했다.동절기 의류 지원 대상자는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사연을 접수 받아 선정했으며 신청내용을 바탕으로 동절기 보호의 시급성, 아동의 생활 여건, 가정의 돌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2026년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모범 아동 10명에게 방한복을 지원하며 건강한 겨울나기와 원활한 학교생활 준비를 도왔다.이번 방한복 지원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고 학교생활 태도와 사회성 향상 측면에서 우수한 아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생활 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방한복은 드림스타트 사무실 방문 수령과 대상 아동 가정 방문 전달 방식으로 제공됐다. 지원 대상은
구미경찰서는 겨울방학 기간 학교 돌봄교실과 청소년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아동·청소년 생활안전 길라잡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관내 방과 후 아카데미와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초등학교 6개교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민주당 국회의원이 다섯 번째 멘토로 서울여대 김아래미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만나 '공공이 책임지는 초등 돌봄'과 서울시의 역할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박 의원은 13일 돌봄을, 부모 책임이 아닌 도시의 책임으로 재구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아래미 교수는 사회복지행정과 아동·돌봄 분야 전문가로 아동 돌봄 서비스 대전환 , 초등 돌봄 정책 토론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교육 행정과 자치 행정의 통합을 강조해 왔다 .김 교수는 "아동·청소년 자살률과 정신건강 문
충남 보령시는 올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서비스 대상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등 총 4개 사업이다. 서비스별 소득 인정액은 각각 다르나 전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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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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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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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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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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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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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저품질 만감류 유통 '원천 차단'…특별 단속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산 만감류 본격 출하와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 기준에 미달한 저급 만감류의 시장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육지부 주요 도매시장과 도내 선과장·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미국산 만다린의 전면 무관세 수입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당도·산도 기준에 미달한 만감류의 조기 출하로 인한 소비자 신뢰 저하와 도매시장 가격 하락을 사전에 차단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특별 단속은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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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시민투표로 최종 공식 엠블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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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들 “현대카드, 회생계획안 찬성 중단하라”
홈플러스 물품구매 유동화전자단기사채 피해자 단체가 현대카드를 향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대한 찬성 의결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피해자 의사를 묻지 않은 채 형식적 채권자 지위를 앞세워 회생계획안에 동의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행위라는 주장이다.◆유동화전단채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