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감 후보로 거론되는 강삼영 저자가 오는 2월 7일, 원주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강원교육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한다.이번 행사는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빵쌤 원주점 2층에서 진행되며, 북콘서트와 함께 저자 사인회가 마련될 예정이다.‘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에서 강삼영 저자는 저서에 담긴 교육 철학과 정책 구상을 직접 설명하고, 학부모와 교사, 시민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강원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강삼영 저자는 “학생
오는 23일 울산에서 개최되는 이재명 정부의 산업수도 울산 타운홀 미팅에서 주무장관들이 발표하게 될 주제에 관심이 쏠린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한 울산 타운홀 미팅 관련 특별 메시지에서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한 대목은 울산의 업그레이드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다만 주무장관들이 어떤 내
신한금융그룹이 인공지능 전환을 전사적 실행 단계로 확대한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AX 혁신리더’ 발대식에서 전 직원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신한금융은 전략 수립 중심의 준비 단계를 넘어, 현업 중심의 AI 전환 실행 체계로 전환한다.신한금융은 인공지능 전환의 성과가 현장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보고, 주요 자회사에서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 100명을 ‘AX 혁신리더’로 선발했다.이들은 각자의 업무
구미시가 2026년을 ‘AI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제조업 도시 구미는 전담 태스크포스 출범을 시작으로 정책·산업·인프라·인재를 아우르는 ‘AI 도시 전환’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제조 AI 중심지 도약을
최근 울산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5개 초광역권과 강원·전북·제주 3개 특별자치도를 고루 키우는 ‘5극 3특’ 전략,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전국 곳곳에 성장 엔진을 심어 국가 성장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은 전통 제조업의 심장부이자 수소·이차전지 산업을 발판으로 제조 AI 혁신을 이끌 전략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 울산이 ‘산업수도’를 넘어 ‘AI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은 이유다.울산의 강점은 뚜렷하다. 조선·자동차·석유
인천지역 인구 증가세가 계속되면서 ‘제2도시’ 등극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인천과 부산 인구수 격차가 마침내 10만명대로 좁혀졌다. 지역 경제 규모 역시 서울에 이은 전국 2위 도시로 위상을 굳히고 있지만, ‘수도권 족쇄’와 ‘지방 우대 정책’은 인천 발전에 암초로 작용하고 있다.▶관
경남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조사된 김해시가 지난 8일 지방자치경쟁력 지수 평가 주관기관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인증서는 각 광역시도 내 최상위 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김해시는 2년 연속 경남 1위 지자체로 공식 인증됐다.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충북 단양관광공사 제2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관표 사장이 취임 초반부터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관표 사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6일 제천·단양 지역구 국회의원 엄태영 의원을 만나 환담을 나누며 단양 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향후 단양관광공사의 중·장기 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공사 출범 이후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단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첫 행보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관표 사장은 단양이 보유한 풍부한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포항시가 2026년을 맞아 저출생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주거·결혼·기초생활보장·돌봄 전반에 걸친 복지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단편적 지원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의 실효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개편의 중심에는 다자녀 가정의 주거
13시간전
경산시는 3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며,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주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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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치폴로네 이사 "디지털 유로, 결제 주권 확보에 필수"
유럽중앙은행 피에로 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결제 시스템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는 현금 디지털 버전으로, 유럽 경제에서 결제 주권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치폴로네는 최근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와 인터뷰에서 “이커머스 확산으로 결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전략적으로 필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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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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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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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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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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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속의 이란, 꺼지지 않는 저항의 불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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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무이사 공개 모집…5일부터 13일까지 접수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임기 2년의 전무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공모는 건설산업과 금융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조직 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자는 건설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영계획 수립 능력을 비롯해 보증·융자·공제, 자금운용 등 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갖춰야 한다.정부와 유관기관, 조합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및 조정 능력도 주요 자격 요건으로 제시됐다.지원자는 조합 정관에 따른 결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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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고통받는 국민 먼저"…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에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투자를 가장한 투기 속에서 ‘어차피 또 연장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급등으로 삶의 부담을 겪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문제를 다룬 언론 사설을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해당 사설은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가 유예 종료 시점인 오는 5월 9일까지 매도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 내용이다.이에 대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