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1’이 이전 치료를 받은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치료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적응증을 대상으로 ‘CT-P70’이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지 4개월 만에 일궈낸 연속 성과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폐암과 요로상피암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고위험군 암종에서 ADC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연달아 인정받으며,
셀트리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6 미국소화기학회’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의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셀트리온은 단독 부스를 운영해 브랜드 경쟁력을 적극 알리는 한편, 2건의 포스터 발표와 심포지엄, 제품 설명회 세션 등 다각적인 학술 및 마케팅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학회 첫 날에는 크론병 환자를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이 모두 환자 투약 단계로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현재 환자 투약이 진행 중인 신약 후보물질은 CT‑P70, CT‑P71, CT‑P73 등 3종으로 해당 물질들은 모두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후 임상시험 개시 절차를 거쳐 CT‑P70과 CT‑P71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CT‑P73은 가장 최근인 올해 1분기부터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이들 ADC 신약 후보물질은 전임상 단계에서 차별화된 기전과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 기반 항암 신약후보물질 3종 모두 환자 투약 단계에 들어갔다. 임상 1상을 통해 본격적인 안전성 검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3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CT-P70, CT-P71, CT-P73 등 3개 후보물질이 현재 환자 투약을 진행 중이다. 이들 파이프라인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품청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이후 임상 개시 절차를 거쳐 CT-P70과 CT-P71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투약을 시작했으며, CT-P73은 올해 1분기부터 환자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청주 서원대학교 헬스케어운동학과는 7일 대전 호재활의학과의원과 학생 현장실습 활성화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생 현장실습 운영과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 교육·취업 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포츠재활 현장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전공지식의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경찰청은 7일 청주·충주·제천 지역 맘카페 회장 및 관리자들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부 등을 대상으로 성행하는 팀미션 사기를 포함한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대해 그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효섭 청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예방을 위해 범죄 수법을 미리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회원수 합계 19만명에 달하는 강력한 정보망인 지역 맘카페와의 업무협약식이 도내 ‘피싱 제로’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7일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6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2기; 발대식을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안전ON’은 ‘안전을 켠다’는 의미와 함께, 학교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일상 속에서 지속해 나간다는 ‘ongoing’의 의미를 담은 국민 참여형 온라인 홍보 프로그램이다.공제중앙회는 작년 1기 운영을 통해 참여 기반의 학교안전 콘텐츠 확산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 2기에는 1기에서 우수 서포터즈들이 재참여하며 사업의
생명안전기본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개최해 생명안전기본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3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안전’이란 안전사고로부터 사람의 생명·신체 및 재산에 위험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5. ‘안전관련기준’이란 사람의 안전과 안전사고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