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핵심 권한 확대를 담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 18개월 만에 처음으로 국회 심사를 받게 됐다. 이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11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법안의 신속 처리와 핵심 특례의 원안 통과를 촉구했다.김 지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발의 후 18개월 동안 단 한 차례의 심사조차 받지 못했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오늘 처음으로 국회 심사를 받게 됐다”며 “광역통합법이 발의부터 통과까지 단 한 달 만에 처리된 것과 비교하면 강원특별법은 출발도 하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3기 신도시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최대 1년 반 가량 앞당길 수 있는 ‘GH형 패스트트랙’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했다고 ...
울산시가 국수천 등 5개 지방하천의 홍수 대응 능력과 하천환경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하천기본계획 변경 수립에 나선다.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변화한 하천 여건을 반영해 치수·이수·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핵심이다. 울산시는 ‘국수천 등 5개 하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입찰 공고를 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 동안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7억1800만원 규모다. 대상 하천은 국수천, 호계천, 무거천, 굴화천, 약사천 등 5개 지방하천으로, 총 연장 약 15.93㎞ 구간이다.
충남 아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우려 확산 속에서도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과도한 불안 심리 차단에 나섰다. 충분한 재고를 확보한 만큼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달라는 당부다. 아산시는 지난 25일 기준 종량제봉투 재고와 제작 원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판매대행기관인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약 13개월분의 재고가 비축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추가 생산이 가능한 원료 확보 물량까지 감안하면 최대 18개월 수준의 공급 여력을 갖춘 상태다. 최근 중동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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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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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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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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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일반전형 모집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일반전형 모집에 나선다.이번 모집의 원서 접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면접은 5월 9일, 합격자 발표는 5월 28일이다. 지원은 진학사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 관련 문의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행정실에서 받는다.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실무 인재를 위한 실전형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학 석사 과정은 5학기제로 운영되며, 사업계획서 작성과 창업·기업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