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운영하는 롯데관광개발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롯데관광개발은 19일 2025년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이후 처음으로 276억원의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롯데관광개발은 “그동안 대규모 개발 자금 투입과 팬데믹 여파로 한동안 적자 기조를 벗어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제주의 해외 직항노선이 확대되면서 지난 2024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이번에는 당기순이익까지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발판으로 앞으
팝업·상업용 리테일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은 2025년 매출 281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스위트스팟의 2025년 매출은 전년 166억원 대비 약 7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4.38억원을 기록했다.2015년 설립 이후 플랫폼 구축과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온 결과, 핵심 사업 영역인 팝업스토어 운영과 상업용 리테일 자산관리 부문이 함께 성장했다. 이번 흑자 달성은 그동안 축적해 온 사업 모델의 시장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팝업스
뱅크샐러드의 매출 성장이 지속되며 연간 흑자 가시권에 들어섰다. 작년 2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7% 늘었고, 영업비용은 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에 그쳤다. 주식보상비용 등 비현금성 비용 제외 시 영업비용은 279억원으로,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도 -19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개선됐다.특히 비현금성 및 상환전환우선주 관련 일회성 회계 요인을 제외하면 당기순손실은 6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89% 축소했다. 2025년 사업보고서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삼성SDI가 올해 1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하반기 흑자 전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증권가에서는 유럽 전기차 판매 회복과 고객사 보상금 유입이 맞물리며 적자 폭이 빠르게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23일 증권업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삼성SDI의 2026년 영업이익을 -328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보다도 개선된 수준으로, 3분기에는 흑자로 전환돼 실적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것이란 분석이다.
남양유업이 흑자 전환을 계기로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남양유업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2026년 첫 ‘대리점 상생회의’를 열고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회의에는 김승언 대표집행임원 사장과 채원일 전국대리점협의회장 등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해 영업 활성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2013년 유업계 최초로 상생회의를 도입한 이후 정례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남양유업은 ▲패밀리 장학금 ▲장기근속 포상 ▲경조사 및 출산 지원 ▲영업 지원 프로그램에 더해 저금리
남양유업이 정기주주총회에서 흑자 전환 성과를 토대로 배당 확대와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강화 방침을 제시했다.남양유업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경영 정상화 성과와 향후 성장 전략,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인사말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마무리하고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설명하며, 올해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어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2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28.7% 증가한 673억 달러로 역대 2월 중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연속 증가세다.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한 519억 달러로 집계됐다.이로써 2월 무역수지는 154억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관세청은 16일 이런 내용의 '2026년 2월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주요 수출 품목 중에 반도체, 선박(45.5
HLB이노베이션이 본업인 반도체 리드프레임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
HD현대삼호가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HD현대삼호는 2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주주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기 ...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2025사업연도 결산을 확정하고, 당기순이익 1,465억원 중 994억원을 조합원에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K-FINCO는 오늘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제83회 정기총회를 개최, ▲2025사업연도 결산안 ▲2025사업연도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을 의결했다.K-FINCO는 2025사업연도 결산에서 ▲수익 4,829억원 ▲비용 2,969억원 ▲당기순이익 1,465억원을 달성했다. 11년 연속 배당을 이어오고 있는 K-FINCO는 내달 7일 당기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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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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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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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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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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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연구소 김지훈 박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사업에 선정됐다.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사업은 박사학위 취득 후 15년 이내의 젊은 연구자가 한 분야에서 장기간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매년 전 분야에서 30명 내외만 선발한다.김지훈 박사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최대 10년간 약 2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는 해양수산부 산하 출연연 소속 연구자로서는 첫 사례다.김 박사는 물곰으로 알려진 완보동물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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