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8일 앞으로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게 될 ‘천안대전환 준비위원회’ 사무실에 첫 출근하고 당선인 신분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준비위에 따르면 이날 장 당선인은 출근 직후 오전 7시부터 8시 20분까지 80여분간 준비위 실무자 10여명과 당선인 사무실에서 회의를 했다.회의 내용에는 앞으로의 준비위 운영 방향과 시정 업무 보고 일정 조율, 자문단 인력 구성 계획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장 당선인은 이날 회의 후 오전 10시 30분에 동남구 목천읍 서흥리 천안시립요양
충남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병원이 지난 19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필수의료 원외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를 비롯해 충청남도, 국가지정센터장, 지역책임의료기관장,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필수의료 협력체계 강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충남지역 중증응급이송·전원
영양군은 5월 20일 기획예산처·농식품부·경상북도 합동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 및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 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농림축산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경상북도 채현호 재정실장,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5여 명이 참석
대구지방국세청은 6.18. 청사 8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 및 관내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관리단의 효율적 ․ 안정적 운영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7월부터 세무서별로 운영될 국세 체납관리단의 확대 운영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출범에 대비해 사무공간 마련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체납관리단 운영의 중점운영 과제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으며, 체납관리단 운영과 관련된 건의사항 등을 함께 토의하고, 세무서 체납관리단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회의를 주재한
한국세무사회가 출연 및 출자한 법인이 회무와 무관하게 파행적으로 분리 운영되는 것을 막고 회의 목적과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비한 회칙을 개정한다.세무사회 회칙에서 정한 사업인 ‘사회공헌과 공익활동’을 위해 총 38억원을 출연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 그동안 회칙에서 정한 대로 회의 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회와 분리되어 파행 운영되어 온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마련된 것이다.오는 6월 29일 한국세무사회 제64회 정기총회에 상정될 이번 회칙개정안이 총회에
충북도는 21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북도 자살예방 대책마련 TF 회의'를 열었다.회의에서는 최근 충북 자살 동향과 자살예방, 지난 1분기 고위험군 대응을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 등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경제적 어려움,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과 복지·금융·고용·응급대응분야 사업 간 연계 강화 방안도 중점 논의됐다.자살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지원 안내서 제작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안내서는 `당신의 이야기는 계속돼야 합니다' 라는 주제로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군청 우륵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담당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 관련 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욕구조사 결과분석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논의 등 지역복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제12대 교육감 임기 시작에 맞춰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6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설문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이며,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설문QR코드 또는 온라인(https://ksurv.kr/akM3
초여름 무더위가 본격화된 18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고풍스러운 흙담장 너머로 능소화가 봉오리를 터뜨리며 개화하기 시작했다. 과거 양반가 마당에 주로 심어 ‘양반꽃’으로도 불리는 능소화는 전통 돌담길과 조화를 이루는 풍경으로 매년 이맘때면 많은 관람객이 찾는다. 남평문씨세거지의 능소화는 이달 말쯤 절정을 이룰 전
대구 서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쪽방 생활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서구청 후원 사업인 ‘행복 서구 희망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큰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의 필요성에 따라 202
대구 북구청은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각종 범죄·재난 예방을 위해, 6월부터 관내 200여 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6월 12일 산격1동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200여 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2,7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보건소와 대구시 외식업협회는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6월 17일 오전, 칠성동 일대에서 북구보건소 위생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북구·남구지부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