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환경부는 제1차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위원회에서 회야댐을 비롯한 전국 9개댐을 기후대응댐 후보지로 심의 의결했다. 기후대응댐이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건설되는 댐으로서, 물공급능력과 홍수조절능력을 확보하는데 있다.회야댐은 1986년 울산시에서 용수공급을 위해 건설한 중심 코어형 필댐이며, 유효저수용량 1771만t 계획홍수위 34.3m 상시만수위 31.8m 댐표고 36.0m 이다. 수문이 없어 홍수조절능력이 없고 홍수시 수위가 상시만수위를 초과하면 월류하게 된다. 1991년 태풍 ‘글래디스’를 비롯해 ‘나크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울주군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인근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검독수리·먹황새·참수리·흰꼬리수리’ 4종을 잇따라 관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관찰은 울산 새통신원과 짹짹휴게소 회원들이 발견해 기록을 남겼다.먼저 지난해 11월24일 짹짹휴게소 이재호 회원이 회야댐 상공을 비행하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검독수리’를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기록했다.검독수리는 산토끼, 꿩 등을 사냥하는 대표적인 대형 수리류이다. 관찰된 검독수리는 날개깃 기부에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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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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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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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알면, 흐름이 보인다!
2026년에는 청년고용 혜택이 29세에서 34세로 변경되고, 시간당 최저임금은 10,320원이다. 일하는 부모를 위해 10시 출근제가 도입되고, 단기 육아휴직도 시행된다. 62년 만에 노동절도 복원된다. 2026년에 있을 다양한 고용정책을 살펴보자.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 01. 최저임금 1만원 시대의 ‘뉴노멀’- 02. ‘쉬었음 청년’을 잡아라! 청년은 이제 만 34세까지- 03. 저출생을 해결할 세 가지 제도!- 04.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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