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대소읍 장례식장 건립과 음성읍 화장시설 유치를 둘러싼 주민들의 잇따른 집단 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소읍 소석1리 주민 100여 명은 지난 8일 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삼정리 장례식장 건립에 반대하는 군민 1000여 명 반대 서명부와 탄원서를 군수와 군의회에 전달했다. 장례식장 예정지는 대소읍 삼정리 135번지 외 4필지로 대지면적 4070㎡, 연면적 743.60㎡의 지상 1층 규모다. 해당부지는 2021년 8월 근린생활시설로 건축허가를 받고 공사가 진행되지 않다가 올해 장례식장 건
김만식 기자 = 구미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추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장사시설 운영계획을 안내한다.
충남 천안시는 1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제16차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양 시 국장급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 위원과 민간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협의회는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협력 체계 구축, 화장시설 공동 이용 등 6개 주요 상생 안건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등산로 일부 구역 관리 협력, 천안·아산 택시 공동 사업구역 지정, 지방도 628호선 확장 공사 추진, 상생 협력 공동 과제 연구 용역 추진에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700억 투입한 국내 최대 필러 생산 인프라…셀락바이오 원주 공장 첫발
1시간전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기업 셀락바이오가 원주시 기업도시 내 cGMP 공장 신축공사를 마치고 개소식을 열었다. 29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구자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제2기 축제육성위원회 출범…지역축제 평가 체계 가동
1시간전
인천광역시가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제2기 축제육성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축제 평가에 나선다. 인천시는 29일 시청에서 축제·문화예술 및 안전 분야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버스킹·막걸리축제…장성군, 10월 초 지역행사 잇따라 개최
1시간전
장성군이 10월 초 장성읍 중심가에서 거리공연과 막걸리를 주제로 한 지역행사를 잇따라 연다. 29일 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장성역 인근에서 '차 없는 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학교에서 산업 현장으로…한국항공고 학생들, 제주항공 정비 기술 배운다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태백시, 제주항공, 한국항공고등학교가 태백시 한국항공고등학교에서 항공산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열린 협약식에는 강삼영 강원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헬스의 시작, 가축건강부터’ 가축 항생제 오·남용 막아야 사람 생명도 지킨다
1시간전
가축질병은 물론, 예방이 최선이다. 하지만, 전부 막을 수는 없다. 항생제 사용은 불가피하다. 아플 때를 생각해보라. 질병치료 등 항생제 순기능은 많다. 축산업에 꼭 필요하다. 하지만, 항생제를 오·남용할 경우, 내성이 생긴다. 항생제 내성이 생기면, 항생제 약발이 서지 않는다. 가축질병이 잘 치료되지 않는다. 항생제 내성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