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직원 A씨에 대해 지난해 형사고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당국 수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대신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관련 의혹을 인지한 직후인 지난해 6월부터 자체 감사를 실시했으며 내부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씨를 경찰에 형사고발 조치했다. 회사 차원의 중징계도 함께 이뤄졌다.A씨는 자본시장법,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2025년 상반기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말 퇴사한 상태다.대신증
'불국사' 주지선거 금품살포 보도와 관련, 불교시민단체들이 불교계 정화를 위해 불국사 주지를 포함한 금품수수 관계자들과 이를 조사하고도 관...
대신증권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직원 문제에 대해 당국에 적극 협조 중이라고 밝혔다.24일 대신증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A씨는 주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모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했다는 것. 이에 따라 A씨가 얻은 부당이득 규모는 수십
충북도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도는 집단급식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허용 기준 관리 및 중금속 기준치 준수, 곰팡이 독소 검출 확인 등 지도 점검 및 수거 검사 등을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에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급식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잔류농약 및 중금속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경우 형사고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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