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이 3월 6일 경영지배인 김대식을 해임했다고 공시했다. 김대식은 2026년 1월 22일에 선임됐으나, 약 두 달 만에 해임됐다. 해임 결정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인됐으며,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했다.3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캔버스엔의 주가는 전일 대비 180원 상승한 1428원으로, +14.4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캔버스엔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400억원, 부채총계 229억원, 자본총계 172억원을 기록했다.
영화·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감사 선임과 이사 해임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고 3일 공시했다.캔버스엔은 2026년 3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김대식, 조영용, 김남형 선임 안건과 사외이사 박창규 선임 안건을 표결했지만 모두 의결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다. 해당 안건들은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이 100%였으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은 3.3%로 기재됐다.특별결의 안건인 사내이사 김영진 해임의 건도 의결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다. 감사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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