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2026년 유온 버스킹’을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 사업으로, 2024년부터 음악·댄스·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진행해 왔다.올해는 정기 공연과 함께 관객 사연을 반영한 참여형 이벤트와 시즌별 특별 공연을 운영해 참여도를 높이고, 마술공연과 캔들라이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공연 일정은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유성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대전 한권수기자 ks
대전관광공사가 다음 달 8일 야외 음악회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대전 동구 판암근린공원에서 자유석으로 돗자리를 활용한 피크닉 형태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행사 현장에는 LED 캔들 3500개가 설치돼 따뜻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야간 경관 조명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현악 4중주 콰르텟 ‘앙상블 톤즈’가 무대를 꾸민다.바이올린 2대,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연주팀은 봄에 어울리는 가요와 재즈곡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당일 출발지의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 촬영한 본인이 포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6일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 난항... 후보 등록 기간 연장
1시간전
오는 6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단일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보 진영이 후보 등록 기간을 연장했다.28일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3차 회의를 열고 등록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추진위는 지난 17일 단일화 참여 후보 등록을 마감했으나 임병구 예비후보 외 등록이 없자 후보 경선 참여를 최대한 독려하자는 취지에서 추가 공모를 진행했다.추진위는 이 기간 같은 진보 진영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에게 단일화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추진위는 그동안 도 교육감에게 단일화 참여 여부를 수 차례 물었지만 별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수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10대 핵심 공약 발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정책 방향 및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책은 말이 아니라 실질적인 결과로 평가받는다”며 “지난 4년간 다져온 제주교육의 기반 위에서 이제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성과를 완성할 시간”이라고 밝혔다.10대 핵심 공약은 ▲학교가 끝까지 책임지는 기초학력 보장 ▲안전하고 마음 건강한 학교 조성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는 분위기 조성 ▲학생과 교사가 함께 존중받은 학교 문화 형성 ▲인성 교육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생명, "소비자중심경영 고도화"…전문가 자문단 출범
​ 한화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렸다.한화생명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출범한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침해 우려 사안과 보험 분쟁 이슈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독립적 시각을 반영하는 자문 기구다. 회사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제3자의 객관적 관점을 더해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기존 소비자보호 체계에서 예방 중심의 관리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베 상하수도협회, 상호 협력 파트너십 체결
한국과 베트남 상하수도협회간 상호협력이 강화된다.국내 물기업이 베트남 현지에 적용할 수 있도록 유망 시범사업도 함께 발굴한다.한국상하수도협회는 이달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상하수도협회와 양국 상하수도 분야의 공동 발전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베트남상하수도협회 사옥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한국상하수도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과 베트남상하수도협회 응우엔 응옥 디엠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국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물 산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부동산 시장 회복세 속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진행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아파트 631가구·오피스텔 122실 구성4Bay·층간소음 저감 기술 적용 등 설계차별화… 1차 계약금 500만원 등 ‘혜택’ 울산 부동산 시장이 주요 지표 개선과 함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져, 4월 1주 기준 누적 집값 상승률 1.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