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거주하는 예천 출향인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재대구예천군민회는 지난 14일 대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신년교례회를 열고 출향인과 고향 인사들이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과 의원, 도기욱 도의원을 비롯해 12개 읍·면 기관단체장과 재대구 출향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출향 인사들과 지역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명예 읍·면장 위촉을 시작으로 출향인 공로 치하 순으로 진행돼 각 읍·면과 출향사회를 잇는 절차를 통해 출향 인사
합천군은 23일 창원에서 열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향우회 임원들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동참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6대 노수훈 신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이민정 여성회장과 이황모 수석부회장도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탰다.노수훈 신임 회장은 “향우회를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자리에서 고향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함께 합천을 응원하는 다양한
충북 증평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성과물로 ‘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도 제작했다. 증평문화 24집은 지난 한 해 동안 증평 전역에서 펼쳐진 문화적 발자취를 종합한 기록물이다. 다양한 분야의 글이 수록돼 증평의 삶과 정서를 여러모로 담아냈다. 증평 성장 동력 일제강점기 신작로와 철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100년 기록의 집 증평기록관, 증평 국가유산 탐방기, 구전설화 등의 향토문화연구를 비롯해 생활소고, 출향인 코너, 오늘의 기록 내
포항 출신인 김용주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당선자가 15일 고향 포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면담하고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 기계면 출신인 김용주 회장은 기계중학교와 대구농업고등학교, 포항대학교를 졸업한 후 식품의약신문, 대한환경일보 상임회장을 역임중이다. 이날 김 당선자는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만나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대구·경북 출향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홍보, 인적·물적 교류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용주 당선자는 “고향 포항은 늘 마음의 중심”이라며
존경하는 의성군민 여러분!그리고 고향 의성을 늘 마음에 품고 계신 출향인 여러분!의성군의회 의장 최훈식입니다.희망과 도전의 기운이 가득한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차분히 결실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해 우리 의성은 산수유 꽃망울이 피기도 전에 발생한 사상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는 아픔을 겪으며, 군민 모두가 큰 시련 앞에 서야 했습니다. 하루아침에 일상을 잃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고, 그 아픔은
군위군 삼국유사면 출향인 정창화 외 4명이 지난 16일 고향의 발전을 돕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2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삼국유사면 출향인 정창화, 오근석, 전광수, 김동식, 김제환 등 출향인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정창화 출향인은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하고 있다”며, “고향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출향인들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암호화폐 데이터 기업 난센이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 새로운 디지털 토큰 지수 NX8을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8일 보도했다.NX8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BNB체인, 트론, 하이퍼리퀴드, 아발란체, 수이 등 8개 주요 레이어1 블록체인을 추적한다.NX8은 오픈델타와 난센이 공동 개발했으며, 솔라나 기반으로 멀티체인 거래를 지원한다. 난센 공동 창업자 닉 슈테링가드는 “블록체인 인프라 경쟁이
SK하이닉스 주가가 100만원을 넘보는 가운데 액면분할 시나리오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100만~137만원까지 상향하며 '황제주' 등극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이에 거래 활성화와 자금 확보를 위해 액면분할이 거론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 접근성을 높여 '국민주'로 거듭나는 방식이다. 2018년 삼성전자식 50대1 분할이 아닌, 2024년 엔비디아식 10대1 분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미래에셋증권은 최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37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존 95만원대에서 약
원주시 농식품 수출협회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원주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수출 실적과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수출 전략과 신규 시장 개척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협회는 지난해 미국·호주·멕시코 등 주요 시장의 안정적 수출 기반을 유지하고 기존 수출국 내 신규 지역 개척을 통해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이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