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 35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퇴비 제조공장에서 7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씨는 약 6m 높이의 지붕에서 햇빛 가리개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업장은 5인 이상 근로자가 근무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음성 박명식기자
19시간전
15층 높이의 아파트 외벽 보수 공사를 하던 3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하고 증거를 조작한 업체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 중대재해수사계는 업무상 과실치사 및 증거위조 교사 혐의로 모 업체 안전관리 책임자 A씨와 관리 감독자 B씨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들의 지시를 받아 증거 위조에 가담한 업체 대표 C씨와 직원 2명 등 3명도 증거위조 혐의로 함께 검찰에 송치됐다.이들은 지난해 12월1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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