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을 주제로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 참여 상인 모집에 나선다.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참여 상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은 울부심 생활플러스사업의 하나로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을 주제로 지역 소공인, 소상공인, 청년창업가 등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8일부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