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치매 어르신과 실종 위험이 있는 고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지원하기 위해 ‘실종예방 3중 안전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한 통합 지원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최근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증가하면서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사전 예방과 사후 대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인식표 지원 △사전 지문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 ‘3중 안전망’을 중심으로 실종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인
충북 충주경찰서는 23일부터 26일까지 주덕읍 소재 킹스데일GC에서 열리는 덕신EPC 챔피언십 대회 기간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실종아동의 날 20주년을 맞아 충주경찰서,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찾기협회, 덕신EPC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경찰서에서는 지문 사전등록을 위한 현장부스를 마련했다.경찰은 지문 등록 행사 외에 대회 기간 티켓, 안내 컵홀더, 전광판 등을 통해 실종된 아동 20명의 얼굴과 정보를 홍보하고, 아이를 찾을 수 있도록 제보한 사람 등에게 포상금을 제공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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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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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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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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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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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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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충북 방문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23일 충북지역본부와 관내 제조업 현장을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사업의 현장 작동성을 점검했다. 김현중 이사장은 이날 충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대내외 신뢰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청주시 소재 산업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김현중 이사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공단은 현장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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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2026년 농업인 평생교육 아카데미 개강식
충북농협은 23일 음성 감곡농협에서 ‘2026년 충북 농업인 평생교육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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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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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충북본부, 청렴 생활화 다짐행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3일 청렴의 달을 맞아 청렴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의 생활화를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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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마 김영환 … 신용한 때리기로 포문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가 23일 6·3지방선거 재출마 의사를 밝혔다.김 지사는 이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김 지사는 23일 재출마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충북지사 선거 관련 고발과 의혹을 거론하며 “각종 고발 난무로 선거 분위기가 매우 혼탁해졌고 심각한 선거 부정행위 수준까지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날 그는 특정 인물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으나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대포폰, 선거용 앱 활용 등 문제를 제기하며 사실상 민주당 신 후보를 겨냥했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