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규하 중구청장이 5일 오전 10시 중구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중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설맞이 행사’에 참석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범양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11일 학성새벽시장에서 ‘다문화가족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범수 범양기업 대표,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센터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문화를 배우고 이중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다문화가정 60가구는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전통시장의 특성과 명절 문화 등을 살펴
울산중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성희씨가 대한민국의류기술진흥경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기술을 통한 자립 가능성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인 박씨는 낯선 언어와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간 끝에 값진 성과를 거뒀다. 박씨는 지난 2014년 9월 결혼을 계기로 한국에 정착했다. 현재 고등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며 생활하고 있다. 한국 생활 초기에는 언어 장벽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 박씨는 “말도 잘 통하지 않고, 두려움이 앞서서 무언가를 하려다가도 포기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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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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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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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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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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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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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1·외도2 상권,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제주시는 외도일동 소상공인 밀집 지역인 ‘외도1 골목형상점가’와 ‘외도2 골목형상점가’를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24일 외도동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이후 거둔 첫 성과로, 제도 취지와 신청 절차, 혜택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간 외도동 상권은 음식점과 서비스업이 밀집한 지역 상권임에도 제도적 관리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각종 지원정책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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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 구좌 당근 홍보.시식 행사 실시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는 12일 농협은행 제주시지부 1층 영업점에서 제주 겨울 대표 농산물인 구좌 당근을 알리기 위한 홍보 및 시식 행사를 실시했다. 은행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당근 주스 시음 코너를 운영하고, 구좌 당근 소포장 나눔을 하는 등 제주 제철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알렸다.양주필 지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은 농민의 마음을 모아 소비자 신뢰로 이어가자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해 제주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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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생시정 현장견학' 3월 본격 시작... 2월 19일부터 접수
인천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9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인천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 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 지역이었던 영종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 ▲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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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년 연속 최고 등급 '우수' 쾌거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으며 청년 취업 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청년까지 포괄하는 진로·취업 지원으로 주목받아 왔다. 1대1 맞춤 상담과 컨설팅을 기본으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현직자 멘토링을 연계해 실제 업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청년 고용지원 협력망을 통해 취업 기회까지 넓히고 있다.센터의 강점은 진로 탐색 단계부터 취업 준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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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조기 개장... 65두 모두 1차 낙찰
서귀포시축협이 지난 11일 가축시장을 열었다. 당초 13일로 예정됐으나 설 연휴 전 출품농가의 원활한 정산을 위해 이틀 앞당겨 운영했다.이날 경매에는 총 65두가 출품돼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됐다. 수송아지 최고가는 607만원이었고, 평균 거래가격은 수송아지 471만원, 암소 416만원을 기록했다.경매장에는 관내 비육우 농가뿐 아니라 제주시 지역과 다른 지역 상인들도 다수 방문해 거래 열기를 더했다고 축협측은 전했다.김용관 서귀포축협 조합장은 “명절 전 농가 정산을 돕기 위해 개장일을 조정했음에도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