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양군협의회가 지역 어르신과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6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재가노인 8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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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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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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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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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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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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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300억 규모 ‘GH 상생펀드’ 완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조성한 300억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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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이주배경학생과 함께하는 다국어 독서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과 11일 이틀간 인천문남초등학교와 인천함박초등학교 5~6학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다국어 독서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지닌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독해력 향상을 돕고 학생의 모국어를 존중하는 다언어·다문화 친화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어·다문화 교육 전문가 조지은 옥스퍼드대학교 교수 특강 ▲학생 수준별 맞춤형 독서·다국어 활동 ▲‘나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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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한 면은 설산(雪山)으로 높고 험한데, 완연하게 풍악(楓嶽山)의 중향성(衆香城)을 빼닮았다. 진실로 섬 중에 제일가는 동천(洞天)이라 할 것이다."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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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등을 지켜낸 섬, 장봉도
34분전
장봉도 남쪽 바다에는 물때에 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래섬이 있다. 동만도와 서만도 주변으로 펼쳐지는 ‘풀등’이다. 밀물에는 바닷속에 잠겼다가 물이 빠지면 넓은 모래밭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아름다운 풍경인 동시에 조개와 물고기가 살아가는 어장의 토대다.장봉도갯벌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던 2000년대 초, 풀등의 모래에 포함된 광물을 채취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주민들은 풀등이 훼손되면 갯벌과 어족자원도 함께 사라질 수 있다며 채취를 막아섰다.정연희 장봉어촌계장은 당시 주민들이 공유했던 생각을 이렇게 전했다.“풀등이 없어지면 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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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촌주택 취득세 감면의 사각지대…‘3개월’ 놓치면 추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의 한 농촌 마을에서 낡은 집을 고쳐 새로 지은 노인이 5년이 지나서야 270만원 상당의 세금 추징 통지를 받았다. 취득세를 감면받는 대신 지켜야 했던 '취득일부터 3개월 이내 전입신고' 요건을 넘겼다는 이유에서다. 정작 당사자는 그런 요건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고 호소하지만, 행정은 이미 적법한 절차를 밟았다는 입장이다. 고령화된 농촌을 파고든 감면의 함정이 뒤늦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지방세특례제한법 제16조는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상시 거주할 목적으로 취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