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의회는 1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이 당초 의회의 의결 취지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재정 통제 절차이다.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해수 의원을 비롯한 신효일·이두원 의원과 회계·세무 및 행정분야의 전문 민간위원인 신영란·이규학 세무사, 김청 경영총괄대표, 구본승 재정연구원, 이정우 퇴직공무원, 홍진옥 전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김낙우 의장은 “결산검사는 충주시 재정이